SLK2015.05.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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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생각만 해 오던 오픈에어링의 꿈을 이루고자

약 한달여전에 지인 차를 인수했다. 이왕이면 박스터가 좋았겠지만, 여러 여건상. 가장 현실적인 타협안.이었다고 생각함. (예산이라던지 예산이라던지)

R171 SLK350. AMG패키지는 아니지만, 외관 차이만 존재한다고... (그럼 저 엠블렘은 뭔가)

전형적인 벤츠.의 이미지와는 좀 거리가 있지만, 여튼 요즘 여러모로 벤츠의 특성을 느껴보고 있는 중.

(+ 328과 slk를 번갈아 운행해보니 새삼 328이 참 잘 만든차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임.)

그닥 기대하지 않았던 출력과 6기통의 배기음도 마음에 들고..



해질녘에 탑 열고 아무데나 슬렁슬렁 다니면 여기가 천국인가 싶다. 왜 진작 사지 않았을까!


Posted by 모처럼
듣기2015.03.05 15:04






Zion.T, Kiss me


iphone 5.




Posted by 모처럼
Click2014.11.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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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후 몇달동안 벼르기만 했던 바른손에 

드디어 입고!


학회휴가를 쓴 김에 아침 일찍 갔더니 대기도 없고 좋았다.


점검을 부탁드리고, 사장님과 함께 테스트드라이브를 나서는데, 출발도 하기전에 사장님께서 갸우뚱 하시더니 '부조가... ' 허걱.


근처를 잠시 주행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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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가 완전 깨끗함. 휠클리너 안쓰셨나 ㅋㅋ 쓸필요도 없지


차를 떠서 여기저기를 찔러보시고, 



진단은


뒤 댐퍼 좌우 및 부싱

엔진미미

앞서스 부싱

점화플러그 및 배선

타이밍밸트 

미션오일


를 교체하기로.


우선 주행감이, 특히 코너링때 댐퍼 없이 스프링만 달린 듯이 통통 튀는것이 매우 불안했었다.

서스펜션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 하에 앞 뒤 서스를 모두 확인한 결과 우선 뒷 댐퍼 + 부싱류만 교환하기로. 

엔진미미는, 전차주께서 보증 끝날때쯤 교체하셨다고 했었던 터라 긴가민가? 했지만 역시 직접 만져보고 견적내신 사장님을 믿기로.

점화플러그 + 배선 --> 이것으로 부조를 잡는거신가!!

타이밍벨트는 6년/9만킬로인 시점에서 당연히 갈아야함. 워낙 유명한 바른손이라 여기서 하고 싶었음. 

미션은 오일만 교체하기로. 클러치는 좀 더 써도 된다는 판단.


를 모두 하는데 한나절이면 된다고... ㅎㄷㄷ!


그렇게 차를 맡겨놓고, 강남으로 학회를 다녀오고, 집에서 축 쳐져있자니 수리 끝났다고 연락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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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적출된 폐부품들. 굳이 이것들을 모아놓고 보여주시는게 인상적이기도. 재미있기도. 적출된 워터펌프가 잠시나마 들었던 나의 고민(의심?)을 깨끗하게 해결.

수리하시다보니 앞브레끼패드가 다되서 그것도 갈아주셨고. 안개등 한쪽이 나가서 역시 갈아주셨다고.


이 모든걸 다 해서 80만원정도. 이 맛에 국산차 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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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대헌이형네 숙소 앞에서. 이날 주행하면서 많은걸 느낌.


소감은. 한마디로 새차같음.


우선 잠시나마 갈등했던 엔진미미가 가장 체감효과가 컸는데, 새차같은 느낌에도 이 놈의 공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지. 

조용하고 진동이 없어서 

안그래도 잘 못하는 클러치 감이 더 떨어졌음 -_-)//


뒷 댐퍼를 교체하는 것으로 불안한 코너링이 싹 해결되었고. 미션오일은 사실 잘 모르겠음. 




한가지 아쉬운 점은, 3,4단에서 엑셀링시 미세하게 촤르르르~ 하는 느낌의 노이즈가 있는데 그건 그대로임. 아마 클러치 문제인듯.

수리 맡길 때 내가 까먹고 얘기 안한 점도 있고, 

시승의 대부분이 저속주행이라 티가 나지 않았던 점도 있고.

주행 및 성능에 문제가 없으니 당분간 참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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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 가지 더. 왠지 앞이 좀 더 떠보이는 느낌은 변하지 않았음. 스프링을 갈아야 해결될려나. 




Posted by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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