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2009. 4. 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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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 선택

한 시간의 기다림

황정민 류덕환 오달수 윤제문                                   + 엄지원 (-_-)




황정민의 (변함없이) 능글능글한 연기도 돋보였지만



윤제문의 천연덕스러운 악역이 가장 인상깊었다.



후속편 나올거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엔딩씬


잘 하면 한국판 탐정 시리즈물 하나 나올듯.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