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2008. 7. 19. 22:32






비가 주룩주룩 많이도 내리던 여름날

빗속에 나는 우두커니 차에 앉아

하릴없이 이 카메라 한번, 저 카메라 한번. 만지작거리다



인생은 역시 타이밍.하고는

막히는 빗속을 막히는 찻속을

꾸역꾸역 밀고 내려와


집구석에 도로 틀어박혀버렸다.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