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2013. 8. 19. 13:11

 

 

 

너무 긴 기간동안 띄엄띄엄 읽어서 - 요즘엔 책 한권 읽는것도 참 힘들구만 -  제대로 느낌.을 남기자면 두어번 더 읽어야 할것 같지만.

 

책을 읽던 그 짧은 순간 동안, 나는 그의 마음을 얼핏.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신기하게도. what a coincidence-

 

한 순간에 내가 믿고있던 온 세상이 사라져버리고 단절되어버린 느낌.
그 이유조차 알지 못한 채.

누구에게나 나름의 사정은 있다.지만, 

 

 

그게 인생이지. 하고 넘겨버리기엔, 남은 흔적은, 상처는 이미 충분히 깊을지도. 
Posted by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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