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요 글 바로 위에 있습니다; 방명록은 'guestbook' 이라고 무려 볼드체로 써져있네요. 오른쪽 끝의 'gallery' 는 말 그대로 겔러리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ㅋㅋ
아놔
깨지네 -_- 여튼 가는거야!!! ㅋㅋㅋ
할일들은 외면해버린 채 집구석에 들어앉아서 몇시간 동안 컴퓨터를 끄적거린 끝에 탄생한 첫 블로그. 아직 손볼 곳이 많이 남았지만, 맘에 든다 으흐흐흐 대세는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