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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01.05 RX1_impression. 2
  4. 2014.01.04 20131218_루이쌍끄.
  5. 2013.12.25 블랑제리 박.
  6. 2013.12.03 2013_Salzburg.
  7. 2013.12.02 2013_Halstatt : snowy.
  8. 2013.11.18 F01 730d 시승기.
  9. 2013.11.14 f30 328i 구동장치 에러 - 바노스 이상, 보증수리 후기.
  10. 2013.11.13 20131112_남애항. 1
보기/非인간2014. 1. 25. 23:33

 

 

 

 

 

 

 

 

 

 

 

 

 

 

 

눈이내려 근사한 리리팍 풍경.

 

제대로 레슨받게된것은, 올해 제일 잘한일 베스트3에 꼽을만큼 만족함.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4. 1. 24. 09:57

 

 

룸이다! 룸이야!!!!

 

 

 

 

강선생도 도착

 

 

 

 

오너쉐프님

오늘의 메뉴는 저러함

 

 

열정적인 그림을 열정적으로 찍고있는 강

 

 

 

 

식전빵.

 

 

 

 

괜찮음 ㅇㅇ

 

 

 

 

 

 

 

푸아그라! 푸아그라! 이 날의 메인!!

 

겉을 바짝 익혀서 크러스트化 하였는데, 덕택에 독특한 식감을 잘 살려냈다는 점은 좋았으나

푸아그라 고유의 풍미가 잘 느껴지지 않는 단점도 있음.

 

저 사과인지 하는것도 같이먹으면 좀 쎈 느낌?

 

 

 

 

전복 등등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라비올리가 저 속에

 

 

 

 

 

있음

버섯인데 고기맛이 남

 

 

 

뭐 그러함

아.. 집중력 떨어진다

 

 

 

 

 

 

메인1

오리

 

 

 

2

안심

이 좀 작은데

맛은 좋음 ㅇㅇ

 

 

 

3

 

 

 

4

 

 

 

 

 

 

디저트1. 크렘브륄레

불도 붙여주시면 더 좋....

 

 

 

밀피유.

 

 

 

 

코히.

 

 

가격을 제쳐놓고 생각해도 참 맛있는데

심지어 가격도 저렴함.

 

 

서빙이 좀 아쉬우나

단가를 맞추기 위한 경영방침이라고 우리끼리 결론내림

 

강추합니다!

 

Posted by 모처럼
장비2014. 1. 5. 01:11

 

 

 

 

 

 

 

 

 

 

 

 

 

 

 

유럽여행 준비할 때 맘에 걸려서 결국 중고로 업어온 RX1.

사실 한달하고도 보름이나 지났지만, (게다가 여행도 다녀왔고)

 

그래도 업어오던 날 찍어온 사진들 몇장.

 

-판형은 역시 깡패다. 판형이 커지니 화소수가 비로소 의미가 있다.

-심도가..... 판형이 역시 깡패다?

-짜이스 만세

-AF 구리다더니... 저광량에선 GR보다 훨 낫다.

-색감은 뭐 전형적인 요새 소니색감

-iso는 뭐 숫자일 뿐? 뭐 이럼? 25600?

-조루. 여분 배터리가 있어야 안심됨.

-근데 주머니엔 안들어간다(렌즈가 그렇게 큰데 당연히 안들어가지)

-주머니에 안들어가면 어차피 휴대성은 꽝이다. SLR이나 마찬가지.... 가방 있어야함.

 

-대략 이정도?.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4. 1. 4. 23:27

(가칭)수요미식모임의 시작

은 루이쌍끄Luis Cinq.

 

 

 

푸아그라로얄.

푸아그라 달팽이 등등

 

 

 

요로코롬

달팽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었다

 

  

 

 

보케리아

수란 하몽 버섯...... 송로오일?

 

 

 

 

 

 

요래요래 먹음

 

 

 

 

양파숩

 

 

 

 

 

 

 

맛남

감자도 맛남

 

 

 

 

아프리칸 치킨

 

 

 

 

꾸스꾸스랑 닭살이랑 요래요래

 

이것도 맛남

 

뭐 메뉴를 가리지않고 다 맛있다

 

추천!

 

 

 

 

 

 

 

 

 

 

 

 

후식은 민이네 스벅에서

 

 

 

 

 

 

 

 

 

 

 

 

 

이거슨 빵인가

뭔 빵이 이리 큰가

 

아침으로 먹음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3. 12. 25. 14:13
흔한 동네빵집의 위엄 -

 

 

 

 

 

블랑제리 박의 스페셜케익.

딸기생크림, 슈발츠발트, 티라미스, 치스수플레.

 

 

 

맛있음.

 

뭐 값도 동네빵집 수준은 아니지만.

 

 

 

 

 

1년전 입주했을때가 생각난다

 

그땐 그냥 허허벌판 유령도시 같았는데,

 

어느새 그럴싸한 빵집도 생기고

크라제버거도 생기고 ㅋㅋ

까페베네는 안생겨도 되는데 생겼어 -_-

좀있음 집앞에 전철역에 아브뉴프랑까지 생긴다함.  차막히면 안되는데 -_-

 

 

 

 

 

 

 

 

 

 

 

 

달달하게,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 -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13. 12. 3. 23:13

 

 

passing by,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13. 12. 2. 23:12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Thanks to the weather.

Posted by 모처럼
328i2013. 11. 18. 11:53

센터에서 대차받은 730d. 약 2주간, 2000+ km 시승기.

 

 

 

 

 

 

-크다.
전장 5079mm, 전폭 1902mm. 휠베이스 3070mm
차 참 드럽게 크다. 근데 또 실내는 드럽게 큰건 아니고 조금 크다. 광활하다 같은 생각은 안듦.
트렁크도 별로 안큼. 캐디백 3개가 한계(골프친지 얼마나됐다고 벌써 이런거 따진다)
주차하거나 좁은길 지나가거나 할땐 참 신경이 쓰임.
그나마 다행인건 어라운드뷰가 있어서 주차할때 라인안에 넣기는 어렵지 않다. 없었으면.....
근데 또 신기한건 달릴땐 별로 크기를 신경쓰지 않게 됨.
3과 7은 상당히 크기차이가 나지만 3 타던 감각으로 달리고 꺾고 껴들고.......

 

 

클릭이랑 대보면 이렇게 차이가 남. 선 밖으로 튀어나오심.

 


19인치에 40시리즈 타이어. 자전거 바퀴랑 거의 비슷한 직경. 따로보면 자전거바퀴가 더 큰것 같은데..... 상당한 크기인듯.

 

 

-출력.


요 그래프에서 아래 그래프들 - 주황색, 하늘색을 보면 될듯.

 

N57, 3000cc 디젤 터보 6기통
258마력/4000rpm, 57.1kgm/1500-3000rpm
디젤터보답게 50도 넘는 토크를 저알펨에서 쏟아냄.
덕분에 2톤이 넘는 차체지만 제로백 6.1초를 자랑함.
백 초중반까지는 내차랑 큰 차이 안나는 가속감을 보임 (그이후론 토크감이 좀 부족함)
230정도까진 근근히 밀어줌. 탄력받으면 250까지도 가긴 갈 것같다
차의 성격상 이정도만해도 충분할 것 같지만
달리고 싶으면 40d정도는 해야... 가격차이도 1000만원 정도. 옵션도 차이가 날테니 나쁜 선택은 아닐듯.
변속기는 (역시) ZF의 8단으로 하등의 불만이 없음. ZF 만세.
아, 매뉴얼모드에서도 레드존가기전에 지가 변속함. 1356이 모두 안그러는데, 얘만 그러네. 7이라 그런듯...


-연비

 


 

 

공인연비가 15.2/13.6/17.9 인데... 거의 비슷하게 나올 것 같음.
덩치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이것도 묘하게 내차랑 비슷함.
수원-원주간 출퇴근시간 기준 좀 달리면 12-13, 살살가면 15이상.
덩치를 감안하면 합격?
오토스타트스톱은 7에도 빠지지 않음. 아이들링시 소음진동이 싫어서 자꾸 쓰게됨.
그외 코스팅 기능 = 액셀오프시 기어중립 기능도 있다. 글라이딩하는 느낌이랄까...
금방 반납할 줄 알고 30L만 주유했는데 예상보다 길어질 것 같음.
탱크 용량은 80L로 13km/L만 나와도 1000km 이상 달린다.


-하체
가변서스로, 대략 스포트, 컴포트, 컴포트+ 의 세 단계로 조절이 되는듯.
신장, 압축 각각의 감쇠력이 따로 조절이 되는모양. 방지턱 넘을때 확 티가 남.
신형S의 매직라이드컨트롤보다야 못하겠지만 상당히 완성도가 높음.
액티브 스티어링 = 사륜조향. 저속에선 뒷바퀴가 반대방향으로, 고속에선 같은 방향으로 움직임.
덕분에 덩치에 비해 회전반경이 작아지는 이점이 있는데,
차를 받아온 날 후진주차하는데 생각보다 차가 더 돌아서 기둥을 받을 뻔 함. (받았으면... 자기부담금 50만원 크리)
스포트모드에서 핸들이 무거워지는 정도가 f30보다 더 큰것 같음.


-옵션
국내 수입되는 7시리즈중 베이스모델이지만, 그래도 7이라 그런지 옵션은 꽤 알차게 들어있다.

ACC 액티브크루즈컨트롤. 매우 만족. (사진 없음)
집과 직장이 100km씩 떨어져있다보니 자꾸 장거리를 타게되는데
출퇴근 영동에서 아주 요긴하게 쓰임. 피로도가 절반정도로 줄어든 느낌.
원래 3시리즈에서도 장착 가능한 옵션이라는게 또 bmw코리아를 원망하게하는 점이다.

 

서라운드뷰.
양쪽백미러에 카메라 + 후방카메라로 하는데
주차할때 매우 유용함. 이 큰 차를 라인에 딱 맞출 수 있음. 끝.

 

이라던지

 

 

이렇게....

 

 

그밖에 콜리젼워닝(이건ACC랑 셋트인듯), 래인디파쳐워닝(이건서라운드뷰랑 셋트일려나), 하이빔어시스트, 핸들열선, 4존에어컨, 소프트클로징, 컴포트 시트, 어댑티브 LED 라이트, 액정계기판

 

어댑티브 LED 라이트. (순정 제논에 비해) 색온도가 약간 더 높은듯. 그밖에 큰 차이점은 모르겠음. 어댑티브는 큰 유용성은 안느껴짐.

하이빔어시스트는 기대와 달리 삽질을 많이함. 가로등에도 꺼지고, 고휘도 고반사재질 표지판에도 꺼짐. 역시 사람손이 최고인가...

 

 

컴포트

 

스포트모드. 하나도 안 스포티함. 장난같음.

 

에코모드. 알피엠을 아예 안보여줌. 답답함.

타코미터 바늘이 좀 반응이 느린감이 있어서 맘에 안듦

근데 또 내차 받아오고나니 계기판이 허한 느낌이 듦.........

양옆의 연료계와 유온계는 액정 아님 ㅇㅇ

 

아쉬운건 스포트트랜스미션+패들(이건 뭐 성격상...), 컴포트액세스(대체왜!!!), 허접한기본스티어링휠, 스키스루or폴딩시트.
하이파이 스피커.

 


-실내.
새들브라운 시트, 파인우드 파인라인 하이글로스 트림. 기본으로 이런 색을 넣어준다면 쌍수를 들어 환영.
때도 별로 안타고 검은색을 벗어남.
컴포트시트는 참 다양한 조절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막 편하고 그러진 않음. 그래도 허리는 아프다.
통풍시트는 외기온도가 한자리수인 요즘 날씨에도 여전히 유용. 땀이 많아서 그렇다.
센터콘솔 부근은 7인데도 불구하고 3보다도 효율이 떨어지는듯.
재떨이, 시가잭, 컵홀더 간의 위치관계가 나빠 서로 간섭이 심하고 센터콘솔도 비좁다. USB소켓의 위치가 좋지않다.

 

 

아침엔 핸들 히팅을 유용하게 썼는데... 문제는 딱 림에만 열선이 깔려있음. 양쪽 스포크에 엄지를 걸면 거긴 또 차갑다. ㄴㅁ.....

 

 

 

 

복잡하고 활용도 떨어지는 센터콘솔.

 

 

 


 

 

버튼 한개 차이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키 대가리 재질은 왜 다른거임? 더 무겁기만 하고 참 쓸데없다.

 

 

 

 

 

총평.
크다. 분명히 크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주행중엔 그 크기를 의식하지 않게 해준다.
생각보다 효율적이고, 달리는 재미가 있음. 커도 BMW는 BMW임.
부정적이었던 7시리즈에 대한 인식을 조금 개선하는 긍정적인 경험이었음.
(그렇지만 역시 내돈주고 살 것 같진 않음)

 

내차를 다시 받아서 며칠 타보니, 역시 타이트하고 반응 좋고 고알펨 쭉쭉 올라가는 내차가 짱이다. ㅋㅋ

근데 서스는 조금 아쉬움.

 

 

Posted by 모처럼
328i2013. 11. 14. 09:53

 

 

대략 3주전 주차중 갑자기 공포의 구동장치 에러 발생함.

대략 증상은 아이들링시 rpm 불안정, 터보 부스트 안걸림, 엑셀 리스폰스 늦어짐 등등.....

원주센터에서 일단 스캔 떠보니 vanos 에러로 코드가 뜸. 주행은 가능하다고 판정받음.

 

다음날 분당 한독센터 입고함.

같은 진단이 나왔고... 대차때문에 한동안 트러블이 있다가 다음주에 730d(-_-) 대차 받음.

 

 

 

당장 탈 차가 없어서 방치되있던 클릭이가 봉인해제 되기도....... 얜 지금 마산 가있다.

 

어제(수요일), 밤 9시경 갑자기 어드바이저에게 연락이 와서 10시경 가서 출고함.
그 시각에 전화와서 사정사정 하는걸 보니 대차 스케줄이 빡빡하긴 한가봄?
 
중간에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차는 잘 수리되어서 나름 만족스럽게 출고했음.
딱 3주 걸렸고, 1주째부터 730d를 대차받아서 타고다녀 큰 불편은 없었음. 안받았더라면 그간 많이 힘들었겠지...

 

 

이런거....

 
730d를 2주간 주행해보고, 다시 내 차를 타보니
옵션을 제외하면 가볍고 경쾌하고 고알피엠까지 쭉쭉 뻗어주는 내 차가 7따위보다도 훨씬 좋음!! (진짜임)

아쉬운건 ACC, 서라운드 뷰 정도.
 
 

수리 내역은,

 

 

 

접수할때 한 얘기들을 그대로 다 적는건가봄......

공임이 대부분이다. 나쁘다는건 아님.

VANOS centra 라는 분께서 독일에서 여까지 뱅기타고 오시느라고 백만년 걸린거인듯.

 


혹시나.. 참고삼아 수리 진행사항 기록 남겨봄.
 
 
10/22 주차중 구동장치 에러 발생 - 아이들링시 rpm 불안정, 부스트 안걸림
10/23 원주센터 방문 - 스캐너에서 vanos 이상 / 주행은 가능하다 함
10/25 분당한독 센터 입고 - vanos 이상으로, 부품이 독일에서 와야해서 시간이 좀 걸린다 함.
10/31 약간의 트러블 끝에 대차 받음. 730d. 11/5 까지 수리 완료하겠다 함
11/7 부품이제서야 입고......
11/13 수리 완료. 저녁 10시경 출고함.
 
 
 
덧.
출고당시 연료가 거의 없고 주행가능거리가 -- 로 뜨는 상태로 기름부터 넣으러 가는 길이었는데, 빨리 가고싶어서-_-;
액셀을 좀 밟으니 차가 울컥. 하면서 다시 구동장치 에러가 뜨더군요. 엔진이 덜덜덜거리고 진동도 심함.
이런 ㅆㅂ.. 젠장.... 하고 도로 센터 들어가다가 혹시나해서 기름을 넣고 재시동하니 멀쩡해짐 -_-  에러도 사라지고...
이전에 클릭에서 기름이 없으니 자동변속 딜레이가 생기는걸 경험한 적도 있긴 한데.. 아무튼 신기함.
 
덧2.
엔진 이상으로 입고하면 테스트주행을 100km씩 함? 적산거리계가 100km정도 증가함.
 
덧3.

워런티 연장은 하는게 정신건강상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6년/20만킬로......

 

 

덧4.

이런건 좀 띠고 주면 안되나. 깨끗하게 안떨어졌으면 두배로 욕했을거임.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3. 11. 13. 09:29

 

 

일 끝나고 광무형과 충동적으로 동해안행.

경민형 추천으로 주문진보다 살짝 위에 있는 남애항으로......

 

오랜만에 마음껏 밟아봄. 7시리즈는 편하고 빠릅니다.

 

 

 

이름이 맘에 들어서 들어감.

경기도에서 왔음을 밝히진 않아서 서비스는 없었......

 

 

 

 

보글보글

 

 

 

 

 

 

말짱 도루묵?

 

 

 

오오

뭐는 뭐고 뭐는 뭐고... 설명 들어봤자 한귀로 흘림. 일단 맛있음.

 

 

 

어죽

맛있다

 

 

 

매운탕

맛있다

 

 

 

겨울바다 겨울맞나

 

 

네이버로 제일 가까운 까페를 검색해서 찾아감

다방 아닌가 막 이러고

 

 

 

 

 

 

 

 

 

 

근데 멋진 사장님께서 드립 내려주심

 

 

 

오오 아름답다

 

 

 

포스가 느껴짐

 

 

 대략 이런 인테리어

 

한잔에 3천원! 근데 맛도 좋아

 

 

 

요기도 추천

 

 

 

사장님 심지어 3시리즈 타시나봐

 

 

즉흥적으로 나선것 치고 아주 만족스러웠음.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