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산지도 한참됐는데....
날도 덥고 해서 별로 찍고다닐 의지가 생기지않음.
대충 스냅 찍은것들로............... 맛배기.
모두 resize only. 당최 리터칭이란것도 할 의지가 생기지 않음. 번호판빼고
번호는_왜_지웠을까.jpg
파지티브필름이펙트
방에 침대놓고 좋아서 찍은 인증샷
회식하다말고
회식하다말고 2
의료원 계단. 하루에 열번은 오르락내리락 하는듯.
주차장 가는길.
?
제로맥스에 11년된 똥을 투척함
사장님 표정이.......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
바다에_간_아디록스.jpg
순두부집. 황토 벽이 포인트. 근데 흑백임 ㄲㄲ
컬러버젼.이것도 파지티브필름?!? 모르겠
오죽헌의 오죽
테라로사. 소문난잔치에 먹을거 없.... 괜히 웨이팅만 20분씩 했.
정자동 데일리커피. 역시 소문난 잔치에....
가까운데 생각보다 잘 잡았음.
가족사진.
식구는 둘인데 차는 셋이야
2002년산 클릭 가져가실 분?
1. 크기는...역시... 별로 안작음. rx100과의 유의한 차이를 모르겠음. GRD2까지가 좋았....
2. 판형이 깡패임
3. 그런데도 신기하게 이전 GRD 시리즈들과 비슷한 느낌이 남. 색감이라던지....
4. 한동안 소니를 쓰다 다리 리코로 넘어오니 깔끔한 맛이 좀 아쉬움. RX100은 참 잘만든 카메라임
5. 배터리! 이 망할놈들아! GRD2 배터리만 집에 다섯개쯤 있다고! 근데 또 사야겠냐!
6. 그럼 USB단자라도 좀 흔한걸로 해주던가! 충전을 할 수가 없다!!!!!
7. RX100 후속 나왔던데....... (사실 나에게 전혀 메리트는 없지만)
중간 결과 : 아직 잘 모르겠음. 누굴 내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