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2010. 2. 13. 01:45
보기/非인간2010. 2. 10. 22:38
보기/非인간2008. 6. 5. 20:55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할머니댁에 갔다. (뭔가 어감이 이상하다 -_-; )
할머니는 보통 대문간에다 마늘을 말리곤 하셨는데
오늘따라 대문간에는

이런 것 밖에 없다. (-_-;; )
그 많던 마늘은 다 어디로 간걸까? 요즘은 마늘철이 아닌가? (전혀 모른다 -_-)
하면서 마당을 돌아다니다 보니
외양간(이었던 창고)와 집 뒷쪽으로 마늘 전용 건조대(?) 까지 설치해놓고
대량으로 마늘이 널려있다.
아. 우리 할머니. 마늘 농사로 빌딩이라도 올리시려나보다. 하면서
마늘님을 한컷.

오늘의 주제는
마늘이다.
-_-;;;
보기/인간2007. 6. 6. 17:54
장비2007. 2. 7. 00:14
승현이가 일본에서 공수해다 준 따끈따끈한 놈.

AF Nikkor 35mm F2 D.
이제 sigma 17-70은 장롱렌즈 또는 여행렌즈 또는 접사렌즈로 전락할게다.
구경이 좀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없진않지만
구경이 커지면 렌즈도 커지고
렌즈가 커지면 무게도 증가할테니 저쯤에서 타협하는것도 괜찮을듯. ㅋㅋ.
새 렌즈도 생겼겠다,
이번 주말은... 짤없이 출사?! (어디가지??)


이제 sigma 17-70은 장롱렌즈 또는 여행렌즈 또는 접사렌즈로 전락할게다.

구경이 커지면 렌즈도 커지고
렌즈가 커지면 무게도 증가할테니 저쯤에서 타협하는것도 괜찮을듯. ㅋㅋ.
새 렌즈도 생겼겠다,
이번 주말은... 짤없이 출사?! (어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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