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非인간2008. 6. 1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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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착 첫 날.

호텔측의 실수로 방이 없어(......) 나와 신은 약 20분가량을 걸어서 다른 호텔에서 묵어야 했다.

뱅기에서 집어온(......) 잡지위의 하이네켄, 비상식량인 린트와
프렌즈.





일만리 멀고 먼 이국땅에서

사진 저장과,

게임과 영화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와,

GPS를 연결해서 길찾기까지.

그야말로 만능 해결사였던 U1010.





20080126. @ Paris.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