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4.04.12 로네펠트 티 하우스. 1
  2. 2014.04.03 갓포 아키.
  3. 2014.01.24 20140115_파씨오네Passione
  4. 2014.01.04 20131218_루이쌍끄.
  5. 2013.12.25 블랑제리 박.
  6. 2013.11.13 20131112_남애항. 1
  7. 2013.11.13 20131111_토우.
  8. 2013.10.17 칼질의 재발견. 1
  9. 2013.09.08 20130907_삼정 @둔내 1
  10. 2013.08.08 빙글빙글
먹기2014. 4. 12. 23:05

수요......는 아니고 그냥 갔던듯. with 신 정.




셋팅은 뭐 똑같음

꽃이 향이 너무 진해서 구석탱이로 좌천됨







큐티폴은 보기는 좋은데 막상 쓰긴 좀 불편





밥은 언제 나오나......



맛남




광어에 돌나물 참외 토마토 등등

부드럽고 맛남




연속 해산물??

도미에.... 먹물리조또.

근데 괜찮았음.





요런 느낌





먹물의 흔적






정의 번뜩이는 칼날





랍스터랑......

아니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왜 이리 기억이 안나나

랍스터 별로 안좋아해서리

그냥 그럼




드디어 메인!!!

등심 + 전복 + 푸아그라





GR은 저광량에서 일관적으로 빨감

아 맛있겠다

아니 맛있었다 인가




전복님

은 (역시)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뭐 먹을만은 함





+_+





디저트





는 뭐 먹었더라

젠장할!!!!!


하고 있으니까 옆에서 마누라가 vanille 먹었단다



이 집도 유지가 되는게 신기함? 

가격대비 훌륭함!

강추.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4. 4. 3. 22:38

수요미식모임 without 신.

 

 

김말이 떡볶이국물은

가리비 성게알 튀김

맛있음

 

 

 

 

크림 고로케. 튀김 정도와 크림치즈와의 궁합이 훌륭함.

 

 

 

채끝 타다키.

아... 침고인다.

드셔보셈.

아 근데 양파가 조금......

 

 

 

 

초밥. 기대(치가 좀 낮긴 했지만) 이상임.

 

 

 

이름이 뭐더라...... 참치 + 마 + 아보카도.

에피타이저스러운데, 뒤늦게 시켰지만, 참 맛있었음. 오늘의 베스트.

 

 

 

 

마무리는 우동으로.

저 오뎅은 참 맛있었는데. 한펜. 이었나?.

면의 익힘 정도도 좋았지만,

국물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짜서 먹기가 힘들 정도였음. 아쉬움.  오늘의 유일한 아쉬운점.

 

 

 

 

도산공원.

구석에 박혀있어서 입구를 찾기 살짝 어려움.

주차 어려움. (뭐 발렛 하면 됨)

(평일 저녁에도) 예약 필요. 5테이블 정도?

 

합격. 또 가야겠음.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4. 1. 24. 09:57

 

 

룸이다! 룸이야!!!!

 

 

 

 

강선생도 도착

 

 

 

 

오너쉐프님

오늘의 메뉴는 저러함

 

 

열정적인 그림을 열정적으로 찍고있는 강

 

 

 

 

식전빵.

 

 

 

 

괜찮음 ㅇㅇ

 

 

 

 

 

 

 

푸아그라! 푸아그라! 이 날의 메인!!

 

겉을 바짝 익혀서 크러스트化 하였는데, 덕택에 독특한 식감을 잘 살려냈다는 점은 좋았으나

푸아그라 고유의 풍미가 잘 느껴지지 않는 단점도 있음.

 

저 사과인지 하는것도 같이먹으면 좀 쎈 느낌?

 

 

 

 

전복 등등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라비올리가 저 속에

 

 

 

 

 

있음

버섯인데 고기맛이 남

 

 

 

뭐 그러함

아.. 집중력 떨어진다

 

 

 

 

 

 

메인1

오리

 

 

 

2

안심

이 좀 작은데

맛은 좋음 ㅇㅇ

 

 

 

3

 

 

 

4

 

 

 

 

 

 

디저트1. 크렘브륄레

불도 붙여주시면 더 좋....

 

 

 

밀피유.

 

 

 

 

코히.

 

 

가격을 제쳐놓고 생각해도 참 맛있는데

심지어 가격도 저렴함.

 

 

서빙이 좀 아쉬우나

단가를 맞추기 위한 경영방침이라고 우리끼리 결론내림

 

강추합니다!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4. 1. 4. 23:27

(가칭)수요미식모임의 시작

은 루이쌍끄Luis Cinq.

 

 

 

푸아그라로얄.

푸아그라 달팽이 등등

 

 

 

요로코롬

달팽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었다

 

  

 

 

보케리아

수란 하몽 버섯...... 송로오일?

 

 

 

 

 

 

요래요래 먹음

 

 

 

 

양파숩

 

 

 

 

 

 

 

맛남

감자도 맛남

 

 

 

 

아프리칸 치킨

 

 

 

 

꾸스꾸스랑 닭살이랑 요래요래

 

이것도 맛남

 

뭐 메뉴를 가리지않고 다 맛있다

 

추천!

 

 

 

 

 

 

 

 

 

 

 

 

후식은 민이네 스벅에서

 

 

 

 

 

 

 

 

 

 

 

 

 

이거슨 빵인가

뭔 빵이 이리 큰가

 

아침으로 먹음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3. 12. 25. 14:13
흔한 동네빵집의 위엄 -

 

 

 

 

 

블랑제리 박의 스페셜케익.

딸기생크림, 슈발츠발트, 티라미스, 치스수플레.

 

 

 

맛있음.

 

뭐 값도 동네빵집 수준은 아니지만.

 

 

 

 

 

1년전 입주했을때가 생각난다

 

그땐 그냥 허허벌판 유령도시 같았는데,

 

어느새 그럴싸한 빵집도 생기고

크라제버거도 생기고 ㅋㅋ

까페베네는 안생겨도 되는데 생겼어 -_-

좀있음 집앞에 전철역에 아브뉴프랑까지 생긴다함.  차막히면 안되는데 -_-

 

 

 

 

 

 

 

 

 

 

 

 

달달하게,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 -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3. 11. 13. 09:29

 

 

일 끝나고 광무형과 충동적으로 동해안행.

경민형 추천으로 주문진보다 살짝 위에 있는 남애항으로......

 

오랜만에 마음껏 밟아봄. 7시리즈는 편하고 빠릅니다.

 

 

 

이름이 맘에 들어서 들어감.

경기도에서 왔음을 밝히진 않아서 서비스는 없었......

 

 

 

 

보글보글

 

 

 

 

 

 

말짱 도루묵?

 

 

 

오오

뭐는 뭐고 뭐는 뭐고... 설명 들어봤자 한귀로 흘림. 일단 맛있음.

 

 

 

어죽

맛있다

 

 

 

매운탕

맛있다

 

 

 

겨울바다 겨울맞나

 

 

네이버로 제일 가까운 까페를 검색해서 찾아감

다방 아닌가 막 이러고

 

 

 

 

 

 

 

 

 

 

근데 멋진 사장님께서 드립 내려주심

 

 

 

오오 아름답다

 

 

 

포스가 느껴짐

 

 

 대략 이런 인테리어

 

한잔에 3천원! 근데 맛도 좋아

 

 

 

요기도 추천

 

 

 

사장님 심지어 3시리즈 타시나봐

 

 

즉흥적으로 나선것 치고 아주 만족스러웠음.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3. 11. 13. 09:19

 


 

회의 끝나고 간단하게 식사(?)

 

 

 

권태형선생님 손엔 (당연히) 소주...

고기가 실하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강추.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3. 10. 17. 14:31

 

 

옛날 까페 하품 자리.

 

 

 

하품 갈때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역시 헤맴.

 

 

 

 

메뉴. 쇠고기 닭고기 연어 시킴.

 

 

 

 

 

 

디너는 이러함

 

 

 

둘다 안먹어봄. 궁금하긴 했는데.....

 

 

 

 

식전빵. 맛있다

 

 

 

풀은 그냥 풀떼기

 

 

 

 

 

 

질겼음

 

 

 

비주얼은 그럴싸함

 

 

 

괜찮음

 

 

 

리조또는 괜찮았는데, 연어는 기억 안남. 안먹었나 ㄷㄷ

 

 

 

 

 

 

어쨌든 잘 먹음.

 

 

 

 

 

 

 

까페로서 쓰기에 더 좋아보임?

 

verdict :  가성비 좋음

             학생들 데이트코스로 좋겠다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3. 9. 8. 00:27

 

 

한달만인듯?. 이번엔 황과 함께 찾은 삼정.

 

 

 

 

이번에도 특선.

식전죽 + 샐러드.

 

 

 

 

 

 

 

 

사시미.

이건 지난번보다 더 부드러웠다. 10점만점에 9점

 

 

 

 

 

 

육회. 8점.

 

 

 

 

 

 

본격 고기님 등장.

한우집 치고 매우 두겁다. 3cm 정도는 될듯.

 

 

 

 

 

 

이번에도 식빵님 등장.

 

 

 

 

 

 

고기를 굽는 매의 눈빛.....

 

 

 

 

 

 

 

 

 

 

얼핏보면 탄것 같지만

 

한입 베어물면 터지는 육즙이 장난아님.

 

강추!.

 

 

 

 

차돌은 이렇게 한 면만 구워서  

 

 

 

접어서 서빙.

 

 


 

하우스와인은 뭔가 익숙한 맛이 남

국산인가?

 

 

 

 

 

 

 

된장은 살짝 짠 감이 있음.

 

 

 

밥은 맛있다

 

평소 습관대로 고기랑 같이먹고싶었음.

 

 

 

디저트. 식혜.

 

 

이 퀄리티에 두당 6만원정도의 가격은

횡성이라서 가능한거임.

 

서울이었음 두배는 받을듯...........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지만

덕분에 참 좋다(?)

 

강추함.

 

*위치가 위치다보니 예약하는게 안전함.

담번엔 우가를 시도해보겠음.

 

Posted by 모처럼
먹기2013. 8. 8. 15:10

 

 

 

 

 

 

20130807

@풍미양꼬치

w/원욱.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