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가민 키고 달린건 이번이 두번째인것 같음. 원주 왕복하느라 지친건가 (라고 변명해본다)
신대저수지 자전거도로 옆에서. 이쪽은 사람이 훨씬 적음. 깜깜해서 근가.
포장상태가 참 좋다. 탄천의 그지같은 노면과는 비교도 안됨. 한강급임.
코블스톤.... 파리루베인가. 그나마 길 잘못듦.
VSCOCAM.
이것도
11킬로를 평속 16킬로로 달렷는데 숨이 차다 못해 머리가 띵함
흡연자들 담배피자마자 운동하면 머리가 띵하다더니 이런 느낌인가
운동부족 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