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2013. 9. 9. 11:51

*남한강교. 의 영어 표기가 사우스 한강 교?

그냥 남한강교 쓰던가
사우스 한 리버 브릿지 하던가

뭐 어쩌자는건가. 장난하나.

 

 

 

*운전의 효율성에 관한 지표로 연비, 경과시간 등을 들 수 있겠는데,

 

걸린시간 = 평균속도와 밀접한 관계 거리/시간 = 속도, 거리/속도 = 시간
이를테면 100km를 시속 60km로 가는것보다 130km를 시속 120km로 가는게 더 빠른것 처럼
꼭 짧은 거리라고 빠른게 아니다. 돌아가도 고속도로로 가는게 더 빠를 수도 있단 얘기. 심지어 연비도 더 좋을지도...

 

연비까지 고려하면 더 복잡해지는데

수원-원주간 영동 고속도로, 출퇴근 시간대로 트래픽이 상당히 있다. 라고 하면
흐름에 맞춰 최대한 탄력주행을 하는 경우와
적극적으로 추월을 하는 경우
시간은 별로 차이가 안나는데 - 많아야 10분? - 연비 차이는 많이난다. 탄력주행의 경우 15에서 18까지도 나오는 반면

칼치기의 경우 10-12 정도. 고속도로라 그나마 10은 넘는듯.
거리/속도=시간, 여기서 속도는 '평균속도'이지 '순간 속도'가 아니란 문제. 

출퇴근 시간대에 급하다고 추월을 위해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는 것은 평균속도 및 경과시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근데 경과시간 및 연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구간은
집/회사에서 나와 톨게이트를 거쳐 고속도로를 타기까지의 구간이다(!)
가령 월요일 아침 출발시각이 좀 늦었다.. 싶으면 중소기업센터에서 영동 본선합류까지 20분씩 걸리기도.... 연비는 말할 것도 없겠지.
해결방안은... 빨리 출발하는 수 밖에 없다. 급하면 어제 출발하지 그러셨어요. early bird! 

Posted by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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