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i2019.08.08 10:05

1년여만에 작업 정리해봄.

폴딩 적용된 리어시트 : 좌판 등판 양쪽 옆구리까지 모두 다 바뀌는거다. 이베이에 많다.

그밖에 필요부품은

등판 잡아주는 락 장치 좌우 각각1개 . 52207112864/ 52207112863

락해제 스위치  품번 52207283922 2개 

가운데 안전띠 품번 72 11 7 259 396 1EA 

안전띠 연장벨트 품번 72 11 7 259 397 1EA

뒤선반 고무몰딩 품번 51477240785  1EA 

벨트 홀더 품번 51468208863 1EA

홀더 고정용 플라스틱 너트 품번 51461973909 1EA

 

가운데 벨트를 바꾸는 이유는,

투어링이나, 그란쿱 등등과 달리 벨트가 선반에서 나오기 때문에

폴딩시 벨트가 질질질 늘어져서 짐 싣는걸 방해하게 되므로,

벨트의 근원(?)부에 버클을 하나더 달아서 

대충 이렇게 된다. 이거 하나때문에 뒷선반도 탈거하고 작업도 두배는 빡쎄진다. 과감하게 버려도 될듯.

 

작업과정은, 실사진이 거의 없으므로, 매뉴얼 기준으로 설명하면

1 기존 좌판 탈거

이건 그냥 위로 들면 빠진다. 

빠진 좌판은 저기 멀리 치워놓고

 

2 등판 분리

1번 볼트 두개를 푼다. T50. 라쳇타입이 편하다. 엘렌치는 손이 좀 아프다.

빼낸 볼트는 나중에 재사용하니 고이 보관하자.

등판과 차체간에는 볼트 두개 말고, 네 군데 걸쇠가 더 있는데,

위그림의 2번 걸쇠가 양쪽에 하나씩 해서 두개,

등쪽(?)에 두 개가 더 있다.

모양을 보면 대충 알 수 있듯이, 위로 들어서 빼야한다. 2인1조로 양쪽에서 드는게 좋다.

들기전에 등받이랑 닿아있는 뒷문 웨더스트립을 미리 빼두는게 좋다.

 

등받이까지 들어내고 나면

3 가운데 벨트를 풀어준다. 역시 T50 이었던듯. 풀어서 선반위로 일단 치워두자.

 

4 그 다음은 락 설치.

기존에 설치된 락 두개를 먼저 풀어준다. 아래 그림의 2번 볼트를 풀면 빠진다. 13mm 였던가.. 가물가물.

볼트는 역시 나중에 재사용한다. 

그 후 락 해체 레버에 연결된 케이블 1번을 구녕으로 먼저 밀어넣는다.

트렁크쪽에서 보면 대략 이러하다.

락에 케이블을 먼저 연결해서, 레버를 당겨서 작동을 확인하고, 그 다음에 자리를 잡고 고정하자. 

먼저 고정했는데 안되면 대략난감.

락의 좌우가 헷갈릴 수 있는데, 케이블을 연결하는 쪽이 차의 바깥쪽이다.

 

아래쪽의 걸쇠를 차체에 잘 걸어야한다.

아까 풀어둔 볼트 두개로 고정한다.

 

락 해제 레버는

...걍 끼면 된다.

그림에서 1번, 케이블홀더도 설치하면 좋을듯 (나는 안함)

 

이제 시트 본편을 시작한다. 

운전석측부터.

동그라미 표시된 두군데를 통해 고정한다.

좌측의 튀어나온 놈을 먼저 가운데 구녕에 넣고, 우측 걸쇠를 또 구녕에 맞추고, 아까 뽑은 T50을 조여서 고정한다.

 

조수석 시트는 뭐 더 설명 안해도 될거같은데

운전석측 시트의 튀어나온놈에 구녕을 맞추고 볼트를 마저 조여서 고정한다.

등받이는 여기까지 하면 끝이난다. 락 해제가 잘 되는지 - 잘 작동하는지 먼저 확인해보고

그다음 순서는 좌판인데, 그 전에 벨트 버클을 먼저 설치한다.

사진에서 오른쪽 버클을 말한다. 아까 분리한 T50인지 T45인지 가물가물한 그것으로 고정한다.

이후 좌판을 제자리에 설치한다. 

좌판을 대충 얹어놓고, 버클을 구멍으로 먼저 빼고, 벨트를 결합한 다음에 좌판을 고정하는 것이 쉽다.

 

마지막으로 등받이 양쪽 날개는

아래쪽 걸쇠를 먼저 걸고 위쪾 걸쇠를 누르면 장착된다.

 

여기까지하면 시트는 끝났고,

저 망알 벨트를 마저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뒷선반까지 탈거해야한다.

우선 C필러 커버부터 탈거하는데,

1 뒷문 웨더스트립을 먼저 빼주고 생긴 공간을 통해 1-3 까지 손을 넣고 당기긴다

3번의 핀이 중간정도 빠지면

화살표 방향으로 당겨준다. 그러면 핀 손상 없이 트림 분리 가능.

핀 손상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교체한다.

 

양쪽 벨트 몰딩(?커버?)는 

1번 torx를 풀고

3번, 4번 핀을 빼면 분리된다. 좌우동일.

1번 4개 핀을 제거하면 선반이 분리되는데,

뒷선반에 스피커가 있는경우 2, 3번 배선을 주의하도록. 

선반 뒷편 내장재에서 유리섬유같은게 나오는거 같으니, 장갑을 꼭 착용하자. 

 

벨트 구녕의 몰딩을 먼저 빼고, 벨트를 밀어넣어서 뺀다.

 

1번 볼트를 풀고, (16mm였나?) 벨트 풀리를 교체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벨트 사용에 지장은 없지만, 벨트 홀더도 달아야하니까....

 

선반에다 홀더를 장착할 구녕을 뚫자.

선반을 뒤집어보면, 여기 뚫으세요 하고 스폰지 빈 자리가 있다.

 

 

드릴로, 홀더의 생김새에 맞춰, 길다랗게 구녕을 뚫어주자.

 

홀더를 장착하고, 플라스틱 너트로 고정하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 하면

 

끝!!!

 

이면 좋겠지만

고무몰딩 껴야지

락 아래에 보면 선반과 철판이 각각 튀어나와 있는데, 여기다 몰딩을 껴주자.

이제 진짜 끝.

 

벨트 고정도 잘 된다.

 

한줄요약: 이럴 정성으로 기변하자.

 

Posted by 모처럼
981GTS2019.07.30 14:04

가져오고 첨엔 잘 몰랐는데

가만보니 이게 순항할때, 약 80-100킬로 정도에서, 간헐적으로 핸들을 떤다.

주로 영동 신갈JC 근처에서 가장 잘 느껴졌고, 다른 길에선 티가 안날 때도 많아서 긴가민가 했다.

특정 속도에서 진동소음이면 역시 휠밸런스를 먼저 의심하는게 맞을것 같은데,

 

뭐에 꽂혔는지몰라도 일단 얼라인먼트를 봤다(???) 사실 얼라인먼트를 의심할만한 체감되는 증상은 없었......

 

뉴트로156에서 볼트가 떡졌는지 거의 두시간?? 가까이 한참 고생하셨는데

앞뒤 캠버가 잘 안잡힌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스트럿바........................................... 캠버는 이넘때문에 안잡힐듯. 

떼고 다시봐야하나. 라고 생각만 한다. ㅋㅋㅋㅋㅋㅋ.

 

여튼. 얼라인먼트 전후로 체감되는 바뀐건 없다시피하고. 당연히 핸들떨림도 그대로. 

지만..... 역시 귀찮아서 걍 타고다니다가.

동닉님 991을 다시 몰아보니 당연하게도 핸들이 전혀 떨리지 않는다..... 그길로 다시 뉴트로 입고. 

이번엔 휠밸런스다. 

더워서 에어컨 잘나오는 사무실에 들어가있다가..... 헐?

 

잭포인트에 스탠드 받치고 리프트는 내림. 헐. 이런 샵 첨봄.

 

운앞 바퀴부터 밸런스 보는데, 납이 엉망으로 붙어있다고. 타이어 갈고 밸런스 안본 느낌이라고 한다.

이시점에서 만세를 부름. 범인을 잡았다!!

운조는 아예 납이 하나도 없고,

운뒷바퀴는 역시 엉망으로 납이 붙어있고, 조뒤는 납이 없다. ㅋㅋㅋㅋㅋ

아니 뭘 어떻게 했길래 밸런스가 이모양인지? 타이어샵에가서 진상이라도 부리다가 보복(?) 당했나?

타이어가 17년산이던데..2년간 이모양으로 타고다닌건가? 휠볼트 하나 없을때 알아봤어야했나? 같은 다양한 생각이 듦.

여튼간에. 밸런스 보고나서 핸들 떨림은 해결되었읍니다. 라는 해피엔딩.

 

 

 

 

...얼라인먼트는 스트럿바 빼고 다시 봐야지. 

 

Posted by 모처럼
981GTS2019.07.16 14:19

가장 거슬리는 부분은 역시 틴팅이었는데

일단 투과도가 낮은데다가,

빛을 받으면 20세기 양카같은 느낌의 컬러가...

이거 니드포스피드 할때나 보던 컬러필름인데

심지어 비싼듯? 글라스틴트의 페브 라는 필름인듯 하다.

사진을 좀 찍어보려고 해도 흥도 안나고.

카민 레드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앰버 오렌지색의 시트가 잘 보이지도 않고.

 

해서 

집 근처 루마 샵에 차를 맡기고

자장구로 컴백.

 

다음날 차를 찾았다.

전면 시러스 75%, 측후면 라티튜드 50%.  생유리만큼은 아니라도 시야가 한결 밝아졌다.

나머지 두 대의 차가 모두 전면 무틴팅인데, 얘네들은 여름에 좀 덥다.

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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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양면테이프는 좀 좋은걸 씁시다. 

 

VHB 만세.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