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2007. 4. 5. 23:27

여긴 히든이 없어서

헛소리 하고싶을 때

마땅한 곳이 없다




라는 크나큰 단점을 발견했다.














......어떡하지? +_+

Posted by 모처럼
장비2007. 3. 26. 01:01

2007년 1월9일 차를 인수했을 때 36700킬로미터였다.

2007년 3월1일 인영누나 결혼식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40000킬로미터를 찍었다.

2개월만에 3300킬로미터라니,

이 페이스라면1년이면 20000킬로미터를 채우겠구만 -_-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5분거리라서 통학할때 차를 타는것도 아닌데

언제 저만큼 탔을까


-_-)//
Posted by 모처럼
나날2007. 3. 7. 01:26

엠씨 공연이 있었더랬다.

엠씨에서 나의 위치는 이미 찍사로 굳어진 모냥이라

오늘도 그 소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다.

(신세계 할때는 잠깐 졸기도 했다. -_- )

공연이 끝나고

졸업하신 선배님들을 오랜만에 뵙는데,








왜 다들 하나같이 살쪘다고 구박들이신지 -_-





아니 뭐 살 찐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게 티날만큼 쪘나. -_-






살 빼야겠다.

쳇 -_-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