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2006. 12. 3. 01:44
문득 생각났다.

참 유용하게 사용했던 데이타맨98 IMF는 아직도 유효했다.








ATDT 01443도, PSTN 모뎀의 비프음도 없지만

여전히 날 반기는 파란 화면, 공지사항.

아쉽게도 계정은 현재 이용유보 상태라 (해지가 아니다!)

접속할 수 없어 참 아쉬웠다.







나우누리.

지금 내 마음은..... 이것도 일종의 그리움?!
Posted by 모처럼
장비2006. 10. 30. 00:24


997.

어디 튠인지도 까먹었다. -_-;;

자동차. 성인 남성의 3대 장난감중 하나랜다.

기분도 꿀꿀하고 잠도 안오는데

저런거 몰고 드라이브나 했으면 좋겠네. (기름값은.... 덜덜덜)


마산 집까지 두 시간 안에 끊어버릴지도....



*분류가 저렇게 되어있다고 태클이 들어오진 않겠지? ㅋㅋ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06. 10. 15. 03:42

쏭.... 뭐더라 -_-; 여튼 파타야에선 저게 택시고 버스다. (벨도 달렸다)

파타야에서, 첫날.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