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非인간2006. 9. 11. 02:05

上野.

미니가 있는 풍경.

D200, 17-70

Posted by 모처럼
나날2006. 9. 4. 23:27







내가 샤워할 때 마다 화장실 창문을 닫는 것은



소복한 나의 뱃살을 그들에게서 감추고자 함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그들에게 민폐를 덜 끼치고자 함이라,










라고 주장한다. 낄낄낄.

Posted by 모처럼
나날2006. 9. 4. 02:58



which i always want to be,













though i can never stand alone.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