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i2019.08.08 10:05

1년여만에 작업 정리해봄.

폴딩 적용된 리어시트 : 좌판 등판 양쪽 옆구리까지 모두 다 바뀌는거다. 이베이에 많다.

그밖에 필요부품은

등판 잡아주는 락 장치 좌우 각각1개 . 52207112864/ 52207112863

락해제 스위치  품번 52207283922 2개 

가운데 안전띠 품번 72 11 7 259 396 1EA 

안전띠 연장벨트 품번 72 11 7 259 397 1EA

뒤선반 고무몰딩 품번 51477240785  1EA 

벨트 홀더 품번 51468208863 1EA

홀더 고정용 플라스틱 너트 품번 51461973909 1EA

 

가운데 벨트를 바꾸는 이유는,

투어링이나, 그란쿱 등등과 달리 벨트가 선반에서 나오기 때문에

폴딩시 벨트가 질질질 늘어져서 짐 싣는걸 방해하게 되므로,

벨트의 근원(?)부에 버클을 하나더 달아서 

대충 이렇게 된다. 이거 하나때문에 뒷선반도 탈거하고 작업도 두배는 빡쎄진다. 과감하게 버려도 될듯.

 

작업과정은, 실사진이 거의 없으므로, 매뉴얼 기준으로 설명하면

1 기존 좌판 탈거

이건 그냥 위로 들면 빠진다. 

빠진 좌판은 저기 멀리 치워놓고

 

2 등판 분리

1번 볼트 두개를 푼다. T50. 라쳇타입이 편하다. 엘렌치는 손이 좀 아프다.

빼낸 볼트는 나중에 재사용하니 고이 보관하자.

등판과 차체간에는 볼트 두개 말고, 네 군데 걸쇠가 더 있는데,

위그림의 2번 걸쇠가 양쪽에 하나씩 해서 두개,

등쪽(?)에 두 개가 더 있다.

모양을 보면 대충 알 수 있듯이, 위로 들어서 빼야한다. 2인1조로 양쪽에서 드는게 좋다.

들기전에 등받이랑 닿아있는 뒷문 웨더스트립을 미리 빼두는게 좋다.

 

등받이까지 들어내고 나면

3 가운데 벨트를 풀어준다. 역시 T50 이었던듯. 풀어서 선반위로 일단 치워두자.

 

4 그 다음은 락 설치.

기존에 설치된 락 두개를 먼저 풀어준다. 아래 그림의 2번 볼트를 풀면 빠진다. 13mm 였던가.. 가물가물.

볼트는 역시 나중에 재사용한다. 

그 후 락 해체 레버에 연결된 케이블 1번을 구녕으로 먼저 밀어넣는다.

트렁크쪽에서 보면 대략 이러하다.

락에 케이블을 먼저 연결해서, 레버를 당겨서 작동을 확인하고, 그 다음에 자리를 잡고 고정하자. 

먼저 고정했는데 안되면 대략난감.

락의 좌우가 헷갈릴 수 있는데, 케이블을 연결하는 쪽이 차의 바깥쪽이다.

 

아래쪽의 걸쇠를 차체에 잘 걸어야한다.

아까 풀어둔 볼트 두개로 고정한다.

 

락 해제 레버는

...걍 끼면 된다.

그림에서 1번, 케이블홀더도 설치하면 좋을듯 (나는 안함)

 

이제 시트 본편을 시작한다. 

운전석측부터.

동그라미 표시된 두군데를 통해 고정한다.

좌측의 튀어나온 놈을 먼저 가운데 구녕에 넣고, 우측 걸쇠를 또 구녕에 맞추고, 아까 뽑은 T50을 조여서 고정한다.

 

조수석 시트는 뭐 더 설명 안해도 될거같은데

운전석측 시트의 튀어나온놈에 구녕을 맞추고 볼트를 마저 조여서 고정한다.

등받이는 여기까지 하면 끝이난다. 락 해제가 잘 되는지 - 잘 작동하는지 먼저 확인해보고

그다음 순서는 좌판인데, 그 전에 벨트 버클을 먼저 설치한다.

사진에서 오른쪽 버클을 말한다. 아까 분리한 T50인지 T45인지 가물가물한 그것으로 고정한다.

이후 좌판을 제자리에 설치한다. 

좌판을 대충 얹어놓고, 버클을 구멍으로 먼저 빼고, 벨트를 결합한 다음에 좌판을 고정하는 것이 쉽다.

 

마지막으로 등받이 양쪽 날개는

아래쪽 걸쇠를 먼저 걸고 위쪾 걸쇠를 누르면 장착된다.

 

여기까지하면 시트는 끝났고,

저 망알 벨트를 마저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뒷선반까지 탈거해야한다.

우선 C필러 커버부터 탈거하는데,

1 뒷문 웨더스트립을 먼저 빼주고 생긴 공간을 통해 1-3 까지 손을 넣고 당기긴다

3번의 핀이 중간정도 빠지면

화살표 방향으로 당겨준다. 그러면 핀 손상 없이 트림 분리 가능.

핀 손상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교체한다.

 

양쪽 벨트 몰딩(?커버?)는 

1번 torx를 풀고

3번, 4번 핀을 빼면 분리된다. 좌우동일.

1번 4개 핀을 제거하면 선반이 분리되는데,

뒷선반에 스피커가 있는경우 2, 3번 배선을 주의하도록. 

선반 뒷편 내장재에서 유리섬유같은게 나오는거 같으니, 장갑을 꼭 착용하자. 

 

벨트 구녕의 몰딩을 먼저 빼고, 벨트를 밀어넣어서 뺀다.

 

1번 볼트를 풀고, (16mm였나?) 벨트 풀리를 교체한다.

여기까지만 해도 벨트 사용에 지장은 없지만, 벨트 홀더도 달아야하니까....

 

선반에다 홀더를 장착할 구녕을 뚫자.

선반을 뒤집어보면, 여기 뚫으세요 하고 스폰지 빈 자리가 있다.

 

 

드릴로, 홀더의 생김새에 맞춰, 길다랗게 구녕을 뚫어주자.

 

홀더를 장착하고, 플라스틱 너트로 고정하고, 

조립은 분해의 역순! 하면

 

끝!!!

 

이면 좋겠지만

고무몰딩 껴야지

락 아래에 보면 선반과 철판이 각각 튀어나와 있는데, 여기다 몰딩을 껴주자.

이제 진짜 끝.

 

벨트 고정도 잘 된다.

 

한줄요약: 이럴 정성으로 기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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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GTS2019.07.30 14:04

가져오고 첨엔 잘 몰랐는데

가만보니 이게 순항할때, 약 80-100킬로 정도에서, 간헐적으로 핸들을 떤다.

주로 영동 신갈JC 근처에서 가장 잘 느껴졌고, 다른 길에선 티가 안날 때도 많아서 긴가민가 했다.

특정 속도에서 진동소음이면 역시 휠밸런스를 먼저 의심하는게 맞을것 같은데,

 

뭐에 꽂혔는지몰라도 일단 얼라인먼트를 봤다(???) 사실 얼라인먼트를 의심할만한 체감되는 증상은 없었......

 

뉴트로156에서 볼트가 떡졌는지 거의 두시간?? 가까이 한참 고생하셨는데

앞뒤 캠버가 잘 안잡힌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스트럿바........................................... 캠버는 이넘때문에 안잡힐듯. 

떼고 다시봐야하나. 라고 생각만 한다. ㅋㅋㅋㅋㅋㅋ.

 

여튼. 얼라인먼트 전후로 체감되는 바뀐건 없다시피하고. 당연히 핸들떨림도 그대로. 

지만..... 역시 귀찮아서 걍 타고다니다가.

동닉님 991을 다시 몰아보니 당연하게도 핸들이 전혀 떨리지 않는다..... 그길로 다시 뉴트로 입고. 

이번엔 휠밸런스다. 

더워서 에어컨 잘나오는 사무실에 들어가있다가..... 헐?

 

잭포인트에 스탠드 받치고 리프트는 내림. 헐. 이런 샵 첨봄.

 

운앞 바퀴부터 밸런스 보는데, 납이 엉망으로 붙어있다고. 타이어 갈고 밸런스 안본 느낌이라고 한다.

이시점에서 만세를 부름. 범인을 잡았다!!

운조는 아예 납이 하나도 없고,

운뒷바퀴는 역시 엉망으로 납이 붙어있고, 조뒤는 납이 없다. ㅋㅋㅋㅋㅋ

아니 뭘 어떻게 했길래 밸런스가 이모양인지? 타이어샵에가서 진상이라도 부리다가 보복(?) 당했나?

타이어가 17년산이던데..2년간 이모양으로 타고다닌건가? 휠볼트 하나 없을때 알아봤어야했나? 같은 다양한 생각이 듦.

여튼간에. 밸런스 보고나서 핸들 떨림은 해결되었읍니다. 라는 해피엔딩.

 

 

 

 

...얼라인먼트는 스트럿바 빼고 다시 봐야지. 

 

Posted by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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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GTS2019.07.16 14:19

가장 거슬리는 부분은 역시 틴팅이었는데

일단 투과도가 낮은데다가,

빛을 받으면 20세기 양카같은 느낌의 컬러가...

이거 니드포스피드 할때나 보던 컬러필름인데

심지어 비싼듯? 글라스틴트의 페브 라는 필름인듯 하다.

사진을 좀 찍어보려고 해도 흥도 안나고.

카민 레드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앰버 오렌지색의 시트가 잘 보이지도 않고.

 

해서 

집 근처 루마 샵에 차를 맡기고

자장구로 컴백.

 

다음날 차를 찾았다.

전면 시러스 75%, 측후면 라티튜드 50%.  생유리만큼은 아니라도 시야가 한결 밝아졌다.

나머지 두 대의 차가 모두 전면 무틴팅인데, 얘네들은 여름에 좀 덥다.

흡-족.

 

 

 

...더보기

추가: 

양면테이프는 좀 좋은걸 씁시다. 

 

VHB 만세. 

 

Posted by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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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GTS2019.07.16 13:30

작년 가을이었다. 에르메스 매장에서 petit h 라고... 짜투리 가죽 같은걸로 만든 소품을 판다고 하여 구경이나 갔다가

꽂혀서 질렀던 키링. 동행인들이 어디에 쓸거냐 묻길래 아직 안 쓸거야. 라고 했던 그 키링.

생각보다 빨리 사용하게 되었다.

 

대략 이렇게 생김. 저 귀가 포인트다. 

 

스벅에서 찍은 허세샷.

 

Posted by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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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GTS2019.07.16 12:29

올초부터 SUV 지름신이 도져서, 엑삼을 살까, 마칸을 살까, 카이엔? 앗싸리 시기상조 전기차를 살까. 하고 엔카며 매장을 뒤지고 다니다가

아내가 그럴거면 차라리 뚜따를 사라고(???)

그러고보니 슬기를 처분한지도 벌써 2년.... 오픈 에어링이 그립긴 했다.

당장 큰 차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장거리를 뛰는 것도 아니고. 뚜따도 그럴싸한데 싶어

 

엔카에서 그럴싸한 매물을 하나 줏어옴.

981GTS는 마지막 자연흡기+6기통 박스터라 그런지 요즘 중고 시세가 터무니 없는 지경인데, 

718의 배기소리가 별로 이쁘지 않은걸 넘어 듣고있으면 머리가 아플 지경이라 

터무니없는 시세를 주고 981을 샀다.

외장은 Carmine Red. 1 원래 빨간색을 좋아하며 2 흰빨을 사기가 죽기보다 싫었고 3 agate grey + amber orange의 내장색이 바디색과 아주 잘 어울렸는데 이게 구매결정에 80% 정도는 차지했는데

웹상으로 볼때만 해도 이게 황토색이여 뭐여 어울리는지 어떤지 모르겠네 생각했으나 오갤에서 실물을 보는 순간 아 이건 사야겠다...

해서 시동한번 걸어보고 예약해둔 마이마부로 차를 옮겨서

유튜브에서 많이 본 분이랑 검수 진행.

2건의 보험이력이 있는데, 그것이 어디였는지를 추론해봄.

 

스트럿바가.... 전차주께서 아주 차를 얌전히 타시진 않았나봄.

 

아니대체 휠볼트 하나 어디감??????

휠볼트 말고 차에 큰 하자는 없음을 같이 확인함. 차 참 꼼꼼하게 잘 봐주심. 바로 계약 진행.

여기까지 결혼기념일날 진행함. 나란남자 간큰남자

 

리스차라 승계하는데 이틀정도 걸렸는데, 그 이틀이 참 길게 느껴지더라. 오랜만에 느껴본 두근거리는 기다림.

 

차 인수하던 날. 익숙하다면 익숙한(?)981이지만 내차라고 생각하니 또 어색한 그런 느낌. 

차 찾아서 내려오면서 판교 워크샵 들려서 휠볼트부터 하나 구매하고,

6년째 단골 주유소에서 첫 밥도 먹이고.

미리 사둔 코켄제 휠용 소켓으로 휠볼트 체결. 토크는 손토크 사진 왜이럼? 

새 볼트 올때까지 임시로 쓸 요랑으로 대충 조였다.

볼트가 찜찜해서 펠리칸파츠에 휠볼트 20개 주문함. 찜찜할땐 올갈이지 암 

언젠가부터 차 사면 호암미술관엘 가는게 코스처럼 되었다. 이번에도 아내와 함께 뚜따하고 호암미술관옆으로. 

해가 덜져서 그런지 별은 잘 안보임

덕평휴게소까지 가서 저녁을 떼우고 돌아왔다.  살살 다니니 마누라리미트 연비도 기대이상으로 좋음.

 

손봐야할 부분들을 파악해보면,

 

일단 틴팅. 너무 진한데다 번쩍거린다.

휠볼트는, 주문한게 오면 싹갈면 되겠고.

문짝을 활짝 열때 삐그덕 소리가 좀 난다.

디퓨저를 gt4/spyder 용을 달아놓은 관계로 후방 센서가 작동하지 않는다.

스포일러도 spyder용인데..... 순정대품?

탑이 약간 해졌다.

 

하고 싶은 작업들은

ACC

신형핸들

음......

 

 

 

 

 

 

Posted by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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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P2018.11.02 10:25

최근 세차했더니 색감이 살아난 빨간차.


뱜이 다 그렇듯 배터리는 트렁크에 있다. 무려 순정배터리!

물론 열 네살이나 드신 분이라 2011년에 한번 교체 한거라고 (근데 왜 순정이냐 배터리까지 순정으로 갈다니 가지신분)

7년이 지난 지금도 시동성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근데 뭐라도 하고싶어서(-_-) 교체 결정!


오늘 교체할 배터리는 델코의 DF59043. 

순정은 80Ah인데, 이놈은 90Ah면서 사이즈는 똑같고
CCA가 912로 경쟁상대(?)였던 로케트의 100Ah짜리 GP60044랑 동급이라, 조금이나마 가벼워서 이놈으로 함. 그래도 조낸 무겁더라



브라켓을 분리하고 보니 음극 터미널이 부식되어 아주 떡이되서 안 떨어진다..........만


그럴까봐 터미널 신품을 미리 주문해둠 하하하하


터미널은 (-) -> (+) 순으로 분리하고, (+) -> (=) 순으로 체결합니다.


사이즈가 같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부분이 가장 빡쎔. 들어서 제 자리에 넣기. 아이고 허리야.

(+) --> (-) 순으로 터미널을 체결하고

브라켓도 다시 물려준다



일발 시동! 아이고 시계 리셋


아이고 공조기 온도도 화씨로.....


지인찬스를 써서 다시 셋팅 완료.

이제 충전겸 테스트드라이브를 갑니다. 


남자는 말뚝....?

차가 왠지 잘 나가는것 같다.



Posted by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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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018.10.31 09:21

제네시스 시승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약 2주간 타봄



껍닥부터 시작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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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좀 많긴 한데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나쁘지않다. 나 후륜구동이오 하고 있는 느낌?




트렁크리드 위쪽이 좀 볼록한게 맘에 안드는데.... 뭐 나는 3빠니까...



후드에도 라인이 들어갔는데 뭐 디게 멋있다던지 힘쎄보일거같진 않고 걍 올록볼록하구나 정도 느낌



시승차라고는 해도 15000킬로 탄 차가 벌써 크롬이 이모양인건 조금 그렇지않음?




19인치 휠. 휠 디자인은 호. 타이어는 PS4.






앞 225/40/19, 뒤 255/35/19. 업계표준 준수중

타이어 성능을 뽑아쓸 만큼 달려보지 않은게 조금 아쉽



트렁크(는 껍닥은 아닌것같지만 어쨌든)는 면적은 그리 좁지 않은데 높이가 좀 아쉽다



엔진


와 2주를 타면서 엔진룸 사진 하나 안찍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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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쳐먹는다. 2주간 평균 연비는 이정도. 물론 거의 시내주행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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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타도 10km/L 넘기기 힘들다



출력은 좋은데 레스폰스가 느리다

터보랙이 상당히 있는데 고알피엠에서도 이게 좁혀지지가 않는다

부왘잼!


소리는...는것도 아니고 안나는것도 아니고

육기통의 존재감을 별로 수가 없다

가속할때 엔진소리든 배기소리든 들려줬으면 감성이 자극됐을듯?

구라소리는… 머리아파서 끄고 다님.

 

 

 

변속기

답답한 감이 있지만

이게 현대 생산 변속기라니 훌륭하다



덩치값 못하는 기어 레버 쓸데없이 크다

P버튼 위치가 거슥하다

전자식인데 비해 작동범위가 조금 어색하다


변속 로직의 스포트모드가 딱히 없는듯 하여 아쉽다 (예시: BMW D/S 모드)

알피엠을 3-4천알피엠 정도로만 유지해줘도 훨씬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할듯


스포트모드에서도낌상 레드 찍기전에 업쉬프트 해버리는듯


트랙션 컨트롤은 건드리지 않았는데, 건드리면 달라질런지?

 

 

서스펜션

딱딱은 한데

그에비해 롤이 많은 느낌

잡아돌려봐야 감이 올듯 -> 결국 잡아돌리지 않고 끝났다 바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의지가 안생겨서 하하하

방지턱 넘을때 바운스가 심하지 않은게 마음에 드는데

동승자는 마음에 들듯

조수석님은 딱딱해서 싫다고 -> 자기차도 딱딱하면서

 

 

핸들



림이 조금만 굵으면 그립감이 개선될것 같다




가죽의 질감은 아주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드니까 사진도 두장 ㅋ


컴포트모드에선 핸들이 매우 가벼운데 / 촐싹대지는 않고 나름 편한 맛이 있다

 

 

AVN



UI! UI 어떻게 해봐요 제발 이게뭐냐고

블투오디오는 앨범아트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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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C 일부 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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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레이, 안드오토는 좋긴 한데 역시 쓰진 않을듯

 

 

전장류 버튼류



버튼류 - 은색을 고집해야겠읍니까. 느낌이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제네시스인데 뒷창문도 원터치좀 달아주지 그랬니



제네시스인데 뒷문에도 버튼좀 달아주지 그랬니



드라이빙모드 다이얼은 조작하는 느낌이 20세기 신디사이저 같다 (까는거임)



엠비언트 라이트는 거슬려서 꺼놓고 탔다

포르쉐 라이트패키지가 저자리에 불 들어오는게 있던데......?



차체에 관한 셋팅이 일부는 계기판에, 일부는 AVN 존재한다. 통일하면 좋겠다.



시트 자체한데

시트 셋팅 저장이 P모드에서만 되는건 불편했다 

이것도 관점의 차이라고 봐야하나? 



ACC, HDA, LKAS 등등 - 옵션 만세 카메라 속도까지 맞춰주는 똘똘이 사진은 없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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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운드뷰는 좀 아쉬웠는데

후방카메라 화질도 떨어지고, 왜곡도 심했다. 5년전 7시리즈보다 못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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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바늘 계기판 (갠적으론 이게 취향)

횡가속도도 보여주는데……. 달리는 셋팅도 아니면서 이건 보여주는지?

 



 

 

총평

스포츠세단이라기보단 컴포트에 깝다

못만든건지 안만든건지? 안만든쪽인것 같음

현실에협한것 같다

렉서스를 제대로 타본적은 없지만, BMW보다는 렉서스에 가까운듯. 스포티, 다이나믹 등등은 빼야...



운전 재미를 찾기보다는

편하게 데일리로 타기에 적합한 차입니다

아담한 덩치에 다양한 옵션과 넉넉한 출력으로 당신의 출퇴근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근데 그럴거면 그랜저 타지 이걸 왜……?

 

한줄: 5년된 328 만세

 


Posted by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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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i2018.09.17 13:54

최초 증상은

기어를 D로 놓으면 출발 전에 아이들링이 거칠어지고 겔겔대는 느낌.

이때만 해도 미션오일을 간지 얼마 안됐던 때라 + D로 놓으니 증상이 나타나서

뭐지 오일이 잘못됐나 생각했는데


곧 경고등이 뜬다


Apple | iPhone X | Normal program | Pattern | 1/4sec | F/1.8 | 0.00 EV | 4.0mm | ISO-125 | Off Compulsory

ㅆ....

보증만료가 열흘 남은 시점에서 이런게 뜨니

고맙(?)기도 하고 엊그제 센터갔다왔는데 또 가기 귀찮기도 하고 뭐 그런 복잡한 기분으로 일단 진단기를 물려보니

Apple | iPhone X | Normal program | Pattern | 1/98sec | F/1.8 | 0.00 EV | 4.0mm | ISO-40 | Off Compulsory

혼합기가 진하기도 하고 옅기도 하다고?

뭔소리여 이게 하고 내용을 보니 

1 흡기 leak = 도둑공기

2 MAF mass air flow sensor 고장 = 들이마신 공기의 양을 측정을 못해

3 배기 leak

4 배기 O2 sensor (Lambda...?) 고장

정도의 대표적인 원인이 있단다


후드 열어서 대충 훑어보고 흡기쪽 만져도 보고 별 이상 없는거 같아서

아몰랑 귀찮으니 일단 fault를 지우고!

타다보니 또 증상이 없다


오예 해결됐다 하고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보증만료일은 지나고

사실 보증만료전에 한번만 더 떴어도

옳다쿠나 하고 입고했을텐데

안떠서...


그 후로 오랫동안(?) 간간히 증상은 특별히 없이 경고등만 들어오고

진단기 물려보면 mixture too lean 만 뜨고 

fault 지우고.... 를 반복하다

지난주에 또 경고등이 뜨고

이번엔 아이들링이 또 거칠어지더니

심지어 타력주행시 시동이 꺼지는 증상이!!!

아 5년이 지나니 차가 드디어 돈을 먹는구나

MAF냐 람다냐

마지막 센터갔을때 배기 내려서 터보차져 오일라인 리콜 했는데 그러고 람다센서 잘 안꽂은거 아니냐(로 이미 확신함)

리콜때문에 센터들 정신없을텐데 언제가지 귀찮다 

더 심해지지마라


등등의 생각을 하다가










다시 후드를 열어보니!








두둥!!!

Apple | iPhone X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1.8 | 0.00 EV | 4.0mm | ISO-40 | Off Compulsory

MAF센서 바로 뒤쪽이 떡하니 빠져있다

그제사 곰곰히 생각해보니 첨 증상 있을때도 저부분을 만져보니 스르륵 흘러내렸는데 

그땐 내가 만져서 빠진건지(그랬어도 이상한건데) 원래 이랬는지 모르겠네? 아리까리해서 

걍 다시 껴놓기만 했던 기억이 난다

범인을 찾았으니!! 룰루랄라!!


Apple | iPhone X | Normal program | Pattern | 1/14sec | F/1.8 | 0.00 EV | 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조립은 분해의 역순인데 분해는 안했지만 어쨌든 우연히 차에 있던 마끼다 조명을 비추고 우연히 차에 있던 멀티툴로 클램프를 조여서


Apple | iPhone X | Normal program | Pattern | 1/6sec | F/1.8 | 0.00 EV | 4.0mm | ISO-100 | Off Compulsory

손토크로 빠지지 않을 정도로 조였음


진단기로 다시 fault 지우고 시운전을 해보니

이제야 아이들링도 잡히고

타력주행도 문제 없이 작동하고

유레카!


역시 진단기 테스트플랜만 따라해도 

고장의 절반은 잡을듯


여튼 이렇게 생명연장 성공


10년타즈아 328









Posted by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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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i2018.04.23 06:53

시작은 휠클리너였다




세차하러 갔다


트렁크에 휠클리너를 쏟아버려서


닦아도 닦아도 빠지지가 않아


결국 흐른 부위를 다 뜯어서 닦고




트림은 고압수로 세척을 하는 사태가............

근데 사진에서 좌측 운전석측 벽 트림이 

일부가 2열 시트 등받이와 맞물리게 되어있어서

시트를 탈거하지 않고는 조립이 힘들더라는 문제가.





그래서 다 까디빔.

까디비고보니 의외로(?) 폴딩시트 설치를 위한 장치가 다 되어있는거다...


와. 이쯤되면 시트를 갈까. 그간 스키장 골프장 다니면서 뒷자리에다 장비를 싣고다녔던 짜-_-증도 있고. (당연히) 일을 벌리기가 귀찮기도 하고.


근데 이베이를 보니 



마침 상태 좋은게 값도 저렴한게 있어서 셀러랑 배송비 딜 끝에 질러버렸........


point of no return을 지나버렸다. ㅋㅋ 


비머베르크, etk 등등을 참고하여 필요한 부품들을 리스트해보았다.

시트 락 좌우 총 2개 그림에서 12번  52207112864 , 52207112863
락 해제용 레버 : 트렁크에 장착 그림 11번 품번 하나에 2개 들은듯  52207283922
가운데 안전벨트 : 벨트가 등받이가 아닌 뒷선반에 고정되므로 폴딩하려면 중간에 분리가 되는 놈으로 교체가 필요
아래 그림에서 2번인데 생긴건 다름  72117259395 or 72117259396
가운데 벨트 아래 버클 아래그림에서 5번 72117259397 
폴딩시 가운데벨트를 고정하는 홀더 아래그림 8번 51468208863

뒤선반 고무몰딩  51477240785


대부분 부품들이 이베이에 제법 물건이 있다. 락과 레버와 벨트는 이베이에서 구입 

뒤선반고무몰딩이랑 벨트홀더는 신품이나 이베이나 별차이 없어서 센터 고고싱.... 하려했는데 지인이 대신 주문해줌.



필요 부품들을 모두 주문했으니 이제 기다리면 되는데









오키나와에 가서 기다림(?)


OTS렌터카에서 빌린 벨파이어. 하이브리드가 아닌 대신 옵션이 빵빵한데

3구짜리 어댑티브 LED 라이트에


영롱한 ACC 레이더 오오오오



차가 막 혼자서 간단!!

한번도 못 앉아본 2열시트

짱편했다고......


집에 돌아오니 거대한 택배가 와있다



해체하기 겁나 빡쎔

참치도 아니고


미리 질러논 기타 부자재들

약간 녹이 비치지만 

뭐어떰

천년만년 탈것도 아니고(?)


차에 싣고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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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가 타고있어요(?)



자 이제부터 시트 장착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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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기를 좀 먹고








이렇게저렇게요렇게막막마감ㄱ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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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데서 막 달리다보니 중간과정 사진이 없다

어쨌든

5년만에 폴딩시트!

이러고 차 바꾸는거 아닌가 몰라





Posted by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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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K2015.05.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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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생각만 해 오던 오픈에어링의 꿈을 이루고자

약 한달여전에 지인 차를 인수했다. 이왕이면 박스터가 좋았겠지만, 여러 여건상. 가장 현실적인 타협안.이었다고 생각함. (예산이라던지 예산이라던지)

R171 SLK350. AMG패키지는 아니지만, 외관 차이만 존재한다고... (그럼 저 엠블렘은 뭔가)

전형적인 벤츠.의 이미지와는 좀 거리가 있지만, 여튼 요즘 여러모로 벤츠의 특성을 느껴보고 있는 중.

(+ 328과 slk를 번갈아 운행해보니 새삼 328이 참 잘 만든차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임.)

그닥 기대하지 않았던 출력과 6기통의 배기음도 마음에 들고..



해질녘에 탑 열고 아무데나 슬렁슬렁 다니면 여기가 천국인가 싶다. 왜 진작 사지 않았을까!


Posted by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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