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2013. 10. 17. 14:31

 

 

옛날 까페 하품 자리.

 

 

 

하품 갈때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역시 헤맴.

 

 

 

 

메뉴. 쇠고기 닭고기 연어 시킴.

 

 

 

 

 

 

디너는 이러함

 

 

 

둘다 안먹어봄. 궁금하긴 했는데.....

 

 

 

 

식전빵. 맛있다

 

 

 

풀은 그냥 풀떼기

 

 

 

 

 

 

질겼음

 

 

 

비주얼은 그럴싸함

 

 

 

괜찮음

 

 

 

리조또는 괜찮았는데, 연어는 기억 안남. 안먹었나 ㄷㄷ

 

 

 

 

 

 

어쨌든 잘 먹음.

 

 

 

 

 

 

 

까페로서 쓰기에 더 좋아보임?

 

verdict :  가성비 좋음

             학생들 데이트코스로 좋겠다

Posted by 모처럼
잔차질2013. 10. 15. 17:47

 

 

가민이 미쳤는지 자꾸 시간이 안맞음

gps 잡으면 시간은 자동 보정되는거 아닌가

이참에 엣지810 지를까..... 하고 무엇이든 지름으로 승화시키긴 개뿔 돈아껴야지

 

코스의 대부분이 인도 등등 도로가 아니다보니 자꾸 큰바퀴 생각이 난다 한번 생각이 들고나니 자꾸 난다

 

방구석에 처박혀있는 로드를 원주에 갖다놓는게 제일 합리적인데.....에....에......

 

아님 원주에 방치된 MTB 어르신을 손보자......니 비슷한급 새거 사는정도 돈이 들거같기도. 오랜만에 왈바 들어가서 장터질이나 해볼까.

 

 

하고 또 지름의 쳇바퀴가 돕니다. 현실은 윈터타이어 및 여행준비로 절약절약절약절약

 

 

 

Posted by 모처럼
잔차질2013. 10. 15. 00:00

 

 

시작할때 gps가 튀어서 한참 편집함

elevation gain 6000미터였음... 이뭐.

배터리 표시량 에러도 발생함. 암만 써도 100%. 찾아보니 한번 방전시키면 해결된다고.

하면 할 수록 덜 힘들다. 길이 험한건 큰 휠을 쓰는 자전거를 쓰면 해결될듯.

 

집에 방치된 로드를 원주로 가져오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역시 왜건이 필요함? ㅋㅋㅋ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