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2006. 6. 13. 00:11

메뉴는

요 글 바로 위에 있습니다;

방명록은

'guestbook'

이라고

무려 볼드체로 써져있네요.

오른쪽 끝의

'gallery'



말 그대로 겔러리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ㅋㅋ

Posted by 모처럼
나날2006. 6. 7. 01:35

아놔

깨지네 -_-

여튼

가는거야!!! ㅋㅋㅋ

Posted by 모처럼
blog2006. 6. 6. 19:49

할일들은 외면해버린 채

집구석에 들어앉아서

몇시간 동안 컴퓨터를 끄적거린 끝에

탄생한

첫 블로그.


아직 손볼 곳이 많이 남았지만,

맘에 든다

으흐흐흐



대세는 블로그!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