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0'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9.05.10 gently,
  2. 2009.04.05 2008 Europe #6 : Stylish.
  3. 2009.01.20 bon appeti!
  4. 2008.10.09 Mirage.
  5. 2008.09.11 2008 Europe #4 : Venezia.
  6. 2008.06.16 2008 Europe #3 : 맥주친구. 1
  7. 2008.06.16 2008 Europe #2 : Mirama.
  8. 2008.06.05 마늘. 1
  9. 2008.06.05 거제도 LIFE 3
  10. 2008.02.14 2008 Europe #1: hors-ďœuvre. 1
장비2009. 5. 10. 01:41

 

난 그저 우산을 사러 지하상가로 내려갔을 뿐이고!

내려갔다가 A&A 매장이 있길래 그냥 들어가봤을 뿐이고!




 




근데 어느새 F3 셔터에는 이런게 달려있을 뿐이고! -_-;;;;;




근데 확실히 셔터 감이 좋아졌다.

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전에 쓰던 저거 반에 반만한 럭스케이스 것보다 훨씬 낫다.


점점

카메라 바디보다

배꼽들이 더 커지고 있다.

-_-//


Artisan & Artist ACAM-90

Posted by 모처럼
보기/인간2009. 4. 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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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 Centre Pompidou.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09. 1. 20. 23:18


@ Sogno.
Posted by 모처럼
장비2008. 10. 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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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M4800.

장장 서너달간의 고민끝에 결국 질렀다.
저 촌시러운 SHOW 로고는 참으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3G는 SKT보다 KTF가 훨씬 커버리지가 넓다고 하니,
그리고 SKT버젼보다 몇달 뒤에 나오는 만큼 자잘한 단점들이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하여
또 다시 KTF를 질러버렸다.

셋팅하는게 참 귀찮고, 할 시간도 없고 해서 대충 대충 해놓고
일단 ebook 프로그램을 깔아서 태백산맥(......)을 1권부터 읽고 있다.
마취과 인턴의 주 업무는 수술방에서 전신마취된 환자의 vital sign 기록이라서
책읽기에는 충분한 여유가 있는데, 여러권의 책을 주섬주섬 들고 다니는 것보다 간편하기도 하고,
고때 고때 메모하기도 좋아서 일단 만족중. (게다가 의학사전 따위도 가능하고.)

구입의 가장 큰 계기가 된 쿼티 키패드는, 역시나 이름 값을 한달까.
그때 그때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하는 목적으로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다.

좀 여유가 생기면 첨부터 셋팅도 다시 하고 리뷰도 써보고 하겠지만
인턴주제에 그럴 여유가 생기기도 쉽지 않을듯. (이라고 변명한다)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08. 9. 1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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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오고

1년에 한번 있는 축제기간이라 사람들은 바글바글하고

숙소는 예약 빵꾸로 돈이 두배로 나가고





그래도 참 좋은 느낌이었다.

베네치아.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08. 6. 1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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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착 첫 날.

호텔측의 실수로 방이 없어(......) 나와 신은 약 20분가량을 걸어서 다른 호텔에서 묵어야 했다.

뱅기에서 집어온(......) 잡지위의 하이네켄, 비상식량인 린트와
프렌즈.





일만리 멀고 먼 이국땅에서

사진 저장과,

게임과 영화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와,

GPS를 연결해서 길찾기까지.

그야말로 만능 해결사였던 U1010.





20080126. @ Paris.
Posted by 모처럼
먹기2008. 6. 16.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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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마.

맛집과 쇼핑에 충실한 가이드북 Justgo Paris에서 극찬(?)한 중국집.

'빠리는 중국요리도 맛있구나!' 를 외치며

우리는

빠리에 머무는 내내 이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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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오리라면.
미라마의 메인메뉴랄까, 사진에도 명백히 드러난 저 느끼함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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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7. Mirama Restaurant @ Paris.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08. 6. 5. 20:55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할머니댁에 갔다. (뭔가 어감이 이상하다 -_-; )

할머니는 보통 대문간에다 마늘을 말리곤 하셨는데

오늘따라 대문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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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밖에 없다. (-_-;; )



그 많던 마늘은 다 어디로 간걸까? 요즘은 마늘철이 아닌가? (전혀 모른다 -_-)


하면서 마당을 돌아다니다 보니

외양간(이었던 창고)와 집 뒷쪽으로 마늘 전용 건조대(?) 까지 설치해놓고

대량으로 마늘이 널려있다.

아. 우리 할머니. 마늘 농사로 빌딩이라도 올리시려나보다. 하면서


마늘님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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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마늘이다.



-_-;;;
Posted by 모처럼
카테고리 없음2008. 6. 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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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제도에 파견 나와있는 4명중 3명의 식성이 비슷한 관계로,


함께 장을 보고 왔더니 냉장고가 저모냥이 되었다. -_-)//


특히 '세상에 콜라는 코카콜라밖에 없더라' 라는 마인드로 똘똘 뭉친 결과

아름다운 저 빨간색의 물결 -_-)//




덕분에


또 살 찌는듯 -_-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08. 2. 1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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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땅을 다시 밟은지 벌써 이틀이 지났으나

인턴 교육이다 뭐다 정신없는 관계로

일단 맛보기부터. (용두사미가 될지도.... )



20080126 Paris.


*누구는 에펠탑의 똥꼬라고 하던데.... -_-;;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