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수요미식모임의 시작
은 루이쌍끄Luis Cinq.
푸아그라로얄.
푸아그라 달팽이 등등
요로코롬
달팽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있었다
보케리아
수란 하몽 버섯...... 송로오일?
요래요래 먹음
양파숩
맛남
감자도 맛남
아프리칸 치킨
꾸스꾸스랑 닭살이랑 요래요래
이것도 맛남
뭐 메뉴를 가리지않고 다 맛있다
추천!
후식은 민이네 스벅에서
이거슨 빵인가
뭔 빵이 이리 큰가
아침으로 먹음
블랑제리 박의 스페셜케익.
딸기생크림, 슈발츠발트, 티라미스, 치스수플레.
맛있음.
뭐 값도 동네빵집 수준은 아니지만.
1년전 입주했을때가 생각난다
그땐 그냥 허허벌판 유령도시 같았는데,
어느새 그럴싸한 빵집도 생기고
크라제버거도 생기고 ㅋㅋ
까페베네는 안생겨도 되는데 생겼어 -_-
좀있음 집앞에 전철역에 아브뉴프랑까지 생긴다함. 차막히면 안되는데 -_-
달달하게, 메리 해피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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