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이다! 룸이야!!!!
강선생도 도착
오너쉐프님
오늘의 메뉴는 저러함
열정적인 그림을 열정적으로 찍고있는 강
식전빵.
괜찮음 ㅇㅇ
푸아그라! 푸아그라! 이 날의 메인!!
겉을 바짝 익혀서 크러스트化 하였는데, 덕택에 독특한 식감을 잘 살려냈다는 점은 좋았으나
푸아그라 고유의 풍미가 잘 느껴지지 않는 단점도 있음.
저 사과인지 하는것도 같이먹으면 좀 쎈 느낌?
전복 등등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라비올리가 저 속에
있음
버섯인데 고기맛이 남
뭐 그러함
아.. 집중력 떨어진다
메인1
오리
2
안심
이 좀 작은데
맛은 좋음 ㅇㅇ
3
양
4
닭
디저트1. 크렘브륄레
불도 붙여주시면 더 좋....
밀피유.
코히.
가격을 제쳐놓고 생각해도 참 맛있는데
심지어 가격도 저렴함.
서빙이 좀 아쉬우나
단가를 맞추기 위한 경영방침이라고 우리끼리 결론내림
강추합니다!
유럽여행 준비할 때 맘에 걸려서 결국 중고로 업어온 RX1.
사실 한달하고도 보름이나 지났지만, (게다가 여행도 다녀왔고)
그래도 업어오던 날 찍어온 사진들 몇장.
-판형은 역시 깡패다. 판형이 커지니 화소수가 비로소 의미가 있다.
-심도가..... 판형이 역시 깡패다?
-짜이스 만세
-AF 구리다더니... 저광량에선 GR보다 훨 낫다.
-색감은 뭐 전형적인 요새 소니색감
-iso는 뭐 숫자일 뿐? 뭐 이럼? 25600?
-조루. 여분 배터리가 있어야 안심됨.
-근데 주머니엔 안들어간다(렌즈가 그렇게 큰데 당연히 안들어가지)
-주머니에 안들어가면 어차피 휴대성은 꽝이다. SLR이나 마찬가지.... 가방 있어야함.
-대략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