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非인간2007. 6. 1. 12:22


D200, sigma 17-70.
Posted by 모처럼
기타2007. 5. 3. 07:49


내가 참 코카콜라狂이긴 하지만

이건 코카콜라냐, 펩시콜라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고품질의 컵을 공짜로 얻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







내일 점심은 맥도날드로 -_-)//

Posted by 모처럼
나날2007. 4. 30. 00:51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