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非인간2007. 2. 11. 17:40






첫 세차를 했다.
때만 씻어주고 끝내려 했는데
세차장에 공짜(?) 왁스가 있어서
......결국 두 시간동안 광까지 내버렸다 -_-)//

번쩍 번쩍 하는게 참 보람은 있는데

......양 팔이 모두 뭉쳐버린듯 -_-;




그래도





이쁘닥 +_+
Posted by 모처럼
장비2007. 2. 7. 00:14
승현이가 일본에서 공수해다 준 따끈따끈한 놈.



AF Nikkor 35mm F2 D.

이제 sigma 17-70은 장롱렌즈 또는 여행렌즈 또는 접사렌즈로 전락할게다.

구경이 좀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없진않지만
구경이 커지면 렌즈도 커지고
렌즈가 커지면 무게도 증가할테니 저쯤에서 타협하는것도 괜찮을듯. ㅋㅋ.





새 렌즈도 생겼겠다,

이번 주말은... 짤없이 출사?!  (어디가지??)
Posted by 모처럼
장비2007. 2. 4. 16:18

puma trionfo II.


2년만에 산 새 스니커.

가만보니 나는 신으면 안되는(?) 놈이었다. 크크.

운전용? 이라 그런지 바닥은 딱딱하다.



*검색해보니 같은 디자인에 페라리 로고 박힌놈도 있네.. 츄릅.. ㅡㅠㅡ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