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65건

  1. 2007.06.01 La vien rose.
  2. 2007.05.03 코카콜라
  3. 2007.04.30 다행이다. 1
  4. 2007.04.16 너에게로 간다.
  5. 2007.04.06 All you need is love
  6. 2007.04.05 음. -_-a 1
  7. 2007.03.26 4 0 0 0 0
  8. 2007.03.07 Body Mass Index.
  9. 2007.02.27 MC
  10. 2007.02.11 번쩍번쩍
보기/非인간2007. 6. 1. 12:22


D200, sigma 17-70.
Posted by 모처럼
기타2007. 5. 3. 07:49


내가 참 코카콜라狂이긴 하지만

이건 코카콜라냐, 펩시콜라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고품질의 컵을 공짜로 얻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







내일 점심은 맥도날드로 -_-)//

Posted by 모처럼
나날2007. 4. 30. 00:51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Posted by 모처럼
기타2007. 4. 16. 00:02




그대는 슬픔이다.
그대는 허무함이다.
그대는 쓸쓸함이다.

그 슬픔이.
나를 기쁘게 하고.

그 허무함이.
나를 타오르게 하고.

그 쓸쓸함이 그리워서.
나는 그대에게로 간다.





이성규.
Posted by 모처럼
듣기2007. 4. 6. 20:11

There's nothing you can do that can't be done.

Nothing you can sing that can't be sung.

Nothing you can say but you can learn how to play the game

It's easy.


There's nothing you can make that can't be made.

No one you can save that can't be saved.

Nothing you can do but you can learn how to be in time

It's easy.



All you need is love, all you need is love,

All you need is love, love,

love is all you need.



There's nothing you can know that isn't known.

Nothing you can see that isn't shown.

Nowhere you can be that isn't where you're meant to be.

It's easy.



All you need is love, all you need is love,

All you need is love, love,

love is all you need.






LOVE is all YOU need, dear...





Posted by 모처럼
나날2007. 4. 5. 23:27

여긴 히든이 없어서

헛소리 하고싶을 때

마땅한 곳이 없다




라는 크나큰 단점을 발견했다.














......어떡하지? +_+

Posted by 모처럼
장비2007. 3. 26. 01:01

2007년 1월9일 차를 인수했을 때 36700킬로미터였다.

2007년 3월1일 인영누나 결혼식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40000킬로미터를 찍었다.

2개월만에 3300킬로미터라니,

이 페이스라면1년이면 20000킬로미터를 채우겠구만 -_-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서 5분거리라서 통학할때 차를 타는것도 아닌데

언제 저만큼 탔을까


-_-)//
Posted by 모처럼
나날2007. 3. 7. 01:26

엠씨 공연이 있었더랬다.

엠씨에서 나의 위치는 이미 찍사로 굳어진 모냥이라

오늘도 그 소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다.

(신세계 할때는 잠깐 졸기도 했다. -_- )

공연이 끝나고

졸업하신 선배님들을 오랜만에 뵙는데,








왜 다들 하나같이 살쪘다고 구박들이신지 -_-





아니 뭐 살 찐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게 티날만큼 쪘나. -_-






살 빼야겠다.

쳇 -_-


Posted by 모처럼
카테고리 없음2007. 2. 27. 11:41

MC


비록 내가 무대에 서는건 아니지만

축하합니다. 매딕쳄버.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07. 2. 11. 17:40






첫 세차를 했다.
때만 씻어주고 끝내려 했는데
세차장에 공짜(?) 왁스가 있어서
......결국 두 시간동안 광까지 내버렸다 -_-)//

번쩍 번쩍 하는게 참 보람은 있는데

......양 팔이 모두 뭉쳐버린듯 -_-;




그래도





이쁘닥 +_+
Posted by 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