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100'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3.11.13 20131112_남애항. 1
  2. 2013.11.11 2012_UK : airport_
  3. 2013.10.21 2012_Paris : Louvre.
  4. 2013.10.21 2012_Lisbon : tram.
  5. 2013.10.07 2013_Kansai
  6. 2013.08.17 나홀로 강원도 와인딩.
  7. 2013.07.18 라카이 샌드파인리조트.
  8. 2013.07.11 20130628_원주제로맥스.
  9. 2013.01.23 RX100_흑백 1
  10. 2012.10.03 일몰.
먹기2013. 11. 13. 09:29

 

 

일 끝나고 광무형과 충동적으로 동해안행.

경민형 추천으로 주문진보다 살짝 위에 있는 남애항으로......

 

오랜만에 마음껏 밟아봄. 7시리즈는 편하고 빠릅니다.

 

 

 

이름이 맘에 들어서 들어감.

경기도에서 왔음을 밝히진 않아서 서비스는 없었......

 

 

 

 

보글보글

 

 

 

 

 

 

말짱 도루묵?

 

 

 

오오

뭐는 뭐고 뭐는 뭐고... 설명 들어봤자 한귀로 흘림. 일단 맛있음.

 

 

 

어죽

맛있다

 

 

 

매운탕

맛있다

 

 

 

겨울바다 겨울맞나

 

 

네이버로 제일 가까운 까페를 검색해서 찾아감

다방 아닌가 막 이러고

 

 

 

 

 

 

 

 

 

 

근데 멋진 사장님께서 드립 내려주심

 

 

 

오오 아름답다

 

 

 

포스가 느껴짐

 

 

 대략 이런 인테리어

 

한잔에 3천원! 근데 맛도 좋아

 

 

 

요기도 추천

 

 

 

사장님 심지어 3시리즈 타시나봐

 

 

즉흥적으로 나선것 치고 아주 만족스러웠음.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13. 11. 11. 09:06

 

 

 

@Heathrow.

사진은 타이밍; 인생은 타이밍.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13. 10. 21. 14:13

 

 

완벽한 조명......

난 그저 셔터만 눌렀을 뿐.

 

 

 

 

 

 

 

 

 

 

 

 

 

흑백 버전.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13. 10. 21. 14:04

 

 

@Lisbon.

Posted by 모처럼
여행2013. 10. 7. 09:38

일단 사진만 올려봄

 

 

  

 

 

 

 

 

 

 

 

 

 

 

 

 

 

 

 

 

 

 

 

 

 

 

 

 

 

 

 

 

 

 

 

 

 

 

 

 

 

 

 

 

 

 

 

 

 

 

 

 

 

 

 

 

 

 

 

 

 

 

 

 


 

 

 

 

 

 

 

 

 

 

 

 

 

 

 

 

 

 

 

 

 

 

 

 

 

 

 

 

 

 

 

 

 

모조리 RX100.

여행용으로 참 훌륭한 똑딱이임

근데..... 11월 유럽여행을 앞두고 괜히 RX1 앓이중. 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모처럼
328i2013. 8. 17. 16:21

연휴고.. 와이프는 일하고 해서 뭘 하고 놀면 좋을까. 하다가 혼자 와인딩이나 떠남.

수원 출발 - 두물머리 - 청평 - 로코갤러리 - 춘천 이마트에서 보급 - 배후령터널 - 추곡약수터 코스.

 


 

청평쯤인듯? 번호 좋다 ㅋㅋㅋㅋㅋ 

 

 

 

춘천 가는중

 

 

원래 평화의댐까지 갈 생각이었는데, 아침에 집에서 꾸물대다 출발이 늦은 것도 있고,

청평대교 부근에서 잠깐 막히길래 충동적으로 로코갤러리로 꺾는 바람에 지체된 것도 있고 해서

클량 굴러간당 까레라RUF님께서 추천해주신(?) 추곡약수터 코스를 타봄.

 

 

 

 

 

 

새 길 뚫리면서 버려진 옛길(?) 같은 느낌인데 포장상태도 괜찮고 한적하니 좋음. 마치 원시림을 발견한 것 같은 기분임.

 

오후에 원주에 일이 잠깐 있어 수인사거리에서 되돌아오는데, 수인터널 지나자마자 소나기가 쏟아지는것이 접길 잘했구나 싶었음.

 

 

 

배후령터널. 일단 시간이 촉박한데다 비도 오고 하니 편하고 좋긴 했는데 뭔가 시원섭섭하달까.......

이제 배후령 타도 앞에서 알짱대는 변비같은 차들은 없겠다 싶긴함.

 

 

신기했던건 중앙고속도로를 타고도 계속 비가 내리다가 횡성 들어서니 싹 그침. ㅋㅋ

다음번엔 좀 더 일찍 출발해서 평화의댐을 달성해야겠.....

 

 

Posted by 모처럼
여행2013. 7. 18. 15:27

아내 생일맞이 강릉 나들이.

 

 

대략 이렇게 생김.

정님께서 '눈에 덜 띄기 위해' 저 색으로 한게 아닐까. 라는 의견을 제시함.

 

리셉션동에서 체크인하고 키를 받아서 각 동으로 이동함. 지하주차장 있음.

 

 

 

'듀오'. 방 두개 + 거실. 화장실 두개.

 

 

 

 

 

 

 

 

모델 포스 정님

 

 

 

 

방1.  

 

 

 

거실. 맞은편엔 티븨.

 

 

 

가든뷰?

 

 

 

오션뷰다. ㅋㅋ 경포대가 바로 코앞임.

 

 

 

주방.

 

 

 

방1 화장실. 욕조있음.

공용화장실은 샤워부스.

 

 

 

방키 찍고 출입함.

 

 

 

샤워부스.

 

 

 

경포대. 근데 2주전에도 왔..... 

 

 

 

 

 

 

오늘은 그래도 발은 담금.

 

 

 

 

 

 

앱등 앱등 하고있따

 

  

 

방의 정원수와 관계없이 수영장은 2명만 무료인모양.... 좀 그럼. 거 받아서 어따 쓸려고.

 

 

 

 

저녁먹으러. 심곡항 '시골식당'. 망치매운탕이 유명함.

 

 

 

 

 

 

 

 

 

 

대략 이러하다

 

 

 

 사장님.

라면사리를 투척.....하시나 했더니 앞에다 놓고 가심.

 

맛은 뭐 매운탕임. MSG가 있어야 매운탕의 완성

아귀랑 비슷하다는데 생선 별로 안좋아하는 나에겐 뭐 그게 그거임.

 

 

 

밥먹고 잠깐 심곡항 구경. 코딱지만함.

 

 

 

 

 

 

 

 

 

저녁먹고 들어오는길에 이마트에 들러서 간단히 장을보고 숙소로  컴백.

맥주 따위를 마시며 흥청망청 생일을 축하함 ㅋㅋ

 

 

 

그와중에 이런 사진도 찍고.....

 

 

 

 

반대방향으로 설치된 완강기. 이래갖고 탈출 하겠나 ㅉㅉ

 

 

총평:

 

1. 그냥 콘도다.

2. 위치 짱임

3. 가격도 훌륭함

4. 새로지어서 시설이 깔끔함

결론 : 추천.

 

 

Posted by 모처럼
328i2013. 7. 11. 09:27

 

 

원주 제로맥스 방문....

장마철이라 근심걱정이 또 쌓였음 -_-; 이노무 번뇌.... 출고후 사흘만에 생긴 물때가 치명적인 트라우마를 남긴 것 같음.

물뿌리기부터.

 

 

 

폼건. 저거 좀 갖고싶음. 뽀대나지않음?. ㅋㅋ

 

 

 

 

때불리는동안 휠 닦기.... 승혁군도 합세. 승혁이가 더 잘닦는거같아요 ㅋㅋㅋ

 

 

 

 

미트질하는 승혁군.

 

 

 

 

잘 닦는다...

 

 

 

 

세수하니 좋으냐. 앞트임.

 

 

 

 

꼼꼼한 승혁군 이거 제로맥스 포스팅이었는데

 

 

난 잉여잉여 하고있음.... 아 조금 찔린다 

 

 

 

 

드라잉.

 

 

 

 

이제 실내 시작.......

 

 

 

 

승혁군은 꼼꼼하게 엔진룸 및 기타 플라스틱부분들 시작

 

 

 

 

 

진짜 열심히 닦음.

 

 

 

 

 

물때를 참지 못하신 사장님..... 보닛과 트렁크리드 결국 폴리싱 돌림. 저거슨 새로산 루페스....

 

 

 

 

 

 

 

 

잠깐 바람쐬러 나옴. 초등학교앞이라 그런지 길에 불이 번쩍번쩍함.

 

 

 

바로 옆 자전거샵.

스캇등등 수입차도 취급하시는듯한데

위치가 위치라 (초등학교앞) 그런지 생활차도 많음.

그러고보니 제로맥스 외관은 안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쐬고 들어왔는데 계속 폴리싱중. 폴리싱값은 결국 안받으심....... 감사합니다 그렇게 공짜로 퍼주시다 망하면 안되요 ㅜㅜ

 

 

 

 

사실 사장님도 상당히 꼼꼼하심. 차 자체를 정말 좋아하시고... 업으로 하고계시지만 진짜로 즐기고 계신 느낌이랄까.

원주 근교사시는분들은 속는셈치고 한번 방문해보시길.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심지어 싸기까지 해요

 

 

 

 

왁싱중. 이번엔 자이몰 카본.

어플은 승혁이가, 버핑은 사장님께서.

 

 

 

 

 

끝?

 

 

 

 

같은 위치에서. 위는 GR, 아래는 RX100.

역시 GR이 화벨이 좀 문제가 있는듯. 잘 못잡는다. 막쓰려고 산 똑딱인데 raw로 찍고싶진 않고...... 펌업을 기다려야하나?.

 

 

 

 

A ㅏ ......

짙은색 차는 이맛에 디테일링 하는거임 지가 한것도 아니면서

 

 

 

 

 

 

 

 

 

 

 

 

고생한 승혁군 태우고 원주한바퀴 시승함. 아직 면허가 없어서 키를 못줬음 -_-; 슬프다

나 고1땐 별다른 목적도 생각도 없이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기 바빴는데. 벌써 흥미있는 분야를 찾고 진로를 정한것이 대견스러움. 블로그도 운영함.

쿨호크엔조이의 자동차 아지트     <-- 클릭

 

 

대략 2주에 한번꼴로 방문중임.

수도권 대비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음.

모든 작업을 사장님께서 직접 하심. (가끔 승혁군도 같이 도와주기도 함)

열정을 가지고 정말 꼼꼼히 작업해주시니.... 추천합니다. 원주 제로맥스!    <-- 클릭 

 

 

 

 

 

Posted by 모처럼
보기2013. 1. 23. 19:48

 

 

 

 

 

 

 

 

 

 

 

 

 

 

 

 

 

 

 

 

 

 

 

 

 

 

 

 

 

 

 

 

 

 

 

 

 

 

 

 

 

 

 

 

 

 

 

 

 

 

 

 

 

 

 

 

 

 

 

 

 

 

 

 

 

 

 

 

 

 

 

 

 

 

 

 

 

 

모두 리사이즈 온니. 귀찮아서.

 

흑백도 참 잘나옴. d700은 찬밥.

 

 

 

 

공부하던 시절의 흔적이 많다. 집에서 공부하기, 까페에서 공부하기, 호텔에서 공부하기, 공부하다 밥 사먹기, 공부하다 산책하기......

조금 큰 똑딱이일 뿐이지만 화질도 좋고 색감도 좋고 휴대성도(당연한가) 좋다. 물론 d700의 흑백도 좋지만 주머니에 안들어가서. RX1은.소니풀사이즈센서에짜이스의35미리렌즈를박은똑딱이라.음.뭐랄까.물론 훌륭한 결과물을 내놓을테지만, 그 값이면 d800 바디가 나온다. 라고 생각하면 쉽사리 손이 가진 않는다.28또는21미리비오곤을박았다면땅을파고빚을내서라도질렀겠지만.센서코앞까지렌즈가들어가야하니디지털에선당분간힘들듯. 대충 1년정도 지나고 RX2따위가 나오면 가격도 사정권에 들어오지않을까. 보통 d700엔 35미리만 물려서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가격이 착해지면 훌륭한 대체제가 되리라 생각한다. 뷰파인더가 있긴 있어야할텐데 evf는 싫고 하니 옵티컬을 거추장스럽게 달고다녀야겠지 세상엔 참 비싸고 갖고싶은것들이 많고 통장은 가볍다. 애초에 내 삶의 모토는 입신양명 따위가 아니라 내한몸 잘먹고 잘살자 돈많은 백수 따위였으니 그것에 부합하는 삶을 살면 되겠지 지속가능한 빈둥빈둥함을 위해 노력해야할 시점.

 

 

 

 

 

Posted by 모처럼
보기/非인간2012. 10. 3. 16:49

 

 

 

 

 

8월 어느 쨍했던 날.

특정 조건에선 폰카 같은 토이...에 가까운 것들이 더 그럴싸할 때도 있다.

 

 

Posted by 모처럼